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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황현, 김종익 역, 역사비평사, 2016. 매천 황현은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1910년 경술국치로 인해 국권이 일제에 의해 침탈당했을 때 절명시를 남기고 순국한 독립지사이다. 그가 남긴 절명시는 모두 4수인데, 그 중...

https://theqoo.net/square/3634406852 더쿠 - 거를 타선이 없다는 온앤오프 역대 타이틀곡 The Stranger 작곡 황현 민균 LUKE 작사 황현 와이엇 https://youtu.be/xEeROqUidGg Bye My Monster 작곡 황현 작사 황현 와이엇 https://youtu.be/pOR8CUeTJpc...

뜻'으로 감로사(甘露寺)에서 천은사(泉隱寺)라 바꾸자 그 뒤로 원인 모를 화재나 재앙이 없었다고 한다. <매천 황현 사당> 앞 매천 황현 위패 모심 구례군 광의면 월곡길 22-3 전화 061-061-780-2450 《천은사 》 <상생의 길> & < 소나무 숲길 >앞에서...

내가 개조아하는 노래

매천 황현 선생의 시비(구례 서시천체육공원) 절명시 / 황현(1855-1910) 난리를 겪다 보니 백발의 나이가 되었구나 몇 번이고 목숨을 끊으려다 이루지 못했도다 오늘날 참으로 어찌할 수 없고 보니 가물거리는 촛불이 푸른 하늘을 비추네 요망한 기운이...

황현만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뜻깊은 생일을 맞이한 소중한 친구.. 원하는 소망 이루어지고 축복이 가득 내려지길 바라며 오늘 최고의 날되어 사랑받고 행복한 날 기쁨두배 사랑 가득 채워 가구~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친구에 생일 행복한 사랑전합니다

구안실기(苟安室記) - 매천 황현 <매천집 권6> 余自丱弁時. 嘗游學不家食. 且貧不能具書室. 及寓壽洞也. 地僻鮮過從. 兒子日長. 亦患受課無所. 나는 어린 시절부터 타지로 나가 유학하느라 집에서 지내지 못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집안이 가난하다 보니...

** 2024년 11월 4일 새벽에 학교운동장에서 맨발걷기를 하며, 황현의 절명시를 송독하였다. 절명시 매천 황현(185~1910) 鳥獸哀鳴海嶽嚬 조수애명해악빈 槿花世界已沈淪 근화세계이침륜 秋燈掩卷懷千古 추등엄권회천고 難作人間識者人난작인간식자인 새와...

한국인은 황현선생을 잊으면 안됩니다. 아니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친일논란이 빚어지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황현선생은 114년전인 1910년 오늘 (9월 10일) 자결했습니다. 1910년 8월 29일 나라를 일제에 빼앗기고 나라가 없어진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