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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의 기여를 넘어서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가 나와줘야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에 쉬운찬스를 너무 날리는 스타일인 황희찬 선수의 경기력을 전 조금 안좋게 봤습니다 그리고 소속팀에서는 너무 앞선에있어서 공의 투입을 받아야 하는 포지셔닝을 많이...

올라와서 황희찬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아. 약팀 쿠웨이트를 쉽게 이긴것은 맞아. 하지만 약팀을 상대로 쉽게 이기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독일 레전드가 알려주고 떠났어. 우리를 만나는 팀들이 막 잠그는 축구를 하지 않고 있어. 뇌절하며 실점하는 장면...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 입장에서 메달 획득 확률이 높지 않다고 해서 병역 특례의 기회를 포기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매우 낮다...이광종 감독도 손흥민 차출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소속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반대를 꺾지 못했다. 축구협회는...

토트넘——올림피아코스——-울버햄튼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프라이부르크—-알사드—-올림피아코스 (작우영). (큰우영). (황인범) 전북———-울산—-나폴리——-울산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알샤밥 (김승규) 이정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