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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 조부 묘(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1 나옹대사가 소점한 명혈인가? 간산기들은 나옹대사가 소점한 명혈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쓰고 있다. 나옹대사가 소점했다는 것은 팩트(사실)가 아니고 형기풍수 입장에서 볼때 바람이 불고 혈장(묘역)이 좁아서...

파주 황희정승 유적지 안에 있는 " 반구정 " 은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반고정으로올라가는 회원님들~~ 예로부터 갈매기가 많이 모여들어 갈매기를 벗삼는 정자 라고 이름 지었답니다 반구정은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기암 절벽 위에...

[찬샘별곡 11]어느 친구의 유별난 고향사랑과 ‘황희 지혜관’ 황희 정승의 조부 황균비의 묘. 이곳에 묘를 쓰고 고향을 떠나면 후손 중에 큰 인물이 난다하여 황희의 아버지가 고향을 떠나 황희를 낳았다한다. 홍곡단풍의 명당이라 한다. 어제 오후에...

맹사성의 고향이라 그에게 부탁해서 죽은 아전의 집과 화해를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맹사성은 죽은자의 형을 달래는데 성공했고...서달의 죄를 묻어버리려 했던 황희와 맹사성도 파면을 면하지 못한다. 그러나 황희와 맹사성을 향한 세종의 '신임'은...

버스정류장하차 평화의 바람 맞으며 철마는 달리고 싶다 임진강 반구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걸음을 시작한다. 반구정은 황희정승이 고향에 돌아와 말년을 보낸 정자다. 자유로와 나란히 3km 정도 걸으면 임진강역이다. 바람을 가르며 북녘으로 달려갈 날...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복원하여 영당 내부 중앙에 별도의 감실을 두고 선생의 영정을 모셨다. 반구정은 황희정승이 말년에 고향에 돌아와 지낸 곳으로,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기암절벽 위에 위치한다. 맑은 날에는 반구정에서...

과 황희정승(黃喜政丞) ◈ 고려말 최영장군은 상소를 올렸어요 요동(遼東)은 고구려때부터 우리의 고유 영토인데 명나라가 이곳을 침탈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려하니 이를 정벌해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이에 정벌불가를 외치는 온건파 대신들도 있었지만...

서원으로 개칭하였다. (참고): 여기가 바로 김우곤총무 고향입니다...ㅎㅎㅎ 어린시절 늘 소풍가고... 여기서 놀았지요.... 황희정승의 유적지입구 생각들게 하는 것이 있어 올 렸습니다. 말하기 좋다고 남의 말 말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우선 황희선생은 뒤에 "정승"이란 말이 붙으나 한명회 뒤에는 아무 것도 붙이지 않습니다. 실제 한명회도 엄청나게 오랜 세월 동안 권력의 핵심에서 군림했으며 영의정도 오래 했고 특히, 한명회의 딸들은 모두 왕비가 되었을 정도로 막강한 권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