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는 회갑 별 의미 없다 생각했어요 가족사진 찍은지 6년 지나서 사진찍고 외식정도 생각했는데 남편이 이벤트를 해주면 좋아할것같은 분위기를 풍겨서요 운동 동호회에서 회갑 맞는 친구들끼리 회원들 식사대접 하는거 의논하고 있더라고요 2년전 그...

그냥 작게나마 선물 해드리고 맛있는식사 사려고하는데 옛날엔 무슨 회갑잔치도하고 그랬다네요..? 요새도 그렇게 하나요 대부분?

스스로 가온이 되신 가온 하하님!(회갑 축시) 나무가 스스로 나무가 되고 사람도 스스로 사람이 되고 가온도 스스로 가온이 되고. 최가온이 스스로 ‘최가(家) 즉 최씨 가문’의 ‘가온(가운데)’이 되고 최가온(溫)이 ‘최가’가 ‘따뜻한’(溫) 사람‘이...

않겠습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훌륭한 우리들의 일상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2021.8.4 회갑 생신 축하합니다. 김옥춘 축하합니다. 61세 회갑 생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스러웠을 60년 인생! 훌륭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수증참고하세요) 총금액 : 1,242,000원 -현금활인 : 42,000원 \결제금액 : 1,200,000원 -------------------------- - 회갑.칠순 - *상품권6명50,000=300,000원 *떡케익 : 74,000원 *토퍼.모자.풍선:15,000원 *현수막:30,000원(영수증없음) \지출금액...

숙소로 돌아와서 호텔 야외에 있는 씨 푸드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일행 중에 회갑이 있어서 식당옆에 있는 공연장에서 축하를 하였다. 한국관광객이 많다가 보니 밴드들이 한국노래를 주로 불러준다. 한국관광객이 이곳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든다...

우렁차게 이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웃움속에에 울움을 터뜨리며 태어난지. 벌써 한갑자 하고도 1년을 맞이하는 오늘이 회갑이라고하죠. 총무님 께서 오늘이 귀빠진 그날. 입니다. 축화드립니다^^ 특별한 오늘 많은 분들의. 추카 받으며 마음이라도...

(회갑 지나고) 회...회안의 세월에 지난날의 그리움이 별처럼 깜박거리면 갑...갑진 이내몸이 애타게 불러보는 지난날의 환상들이여 지...지나간 세월 노닐던 사연들은 세월흘러도 잊을길없고 나...나닦나닦 허무하게 보낸 세월들이 야속하고 허무구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