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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축하 해요 (아내가 쓴 손 편지를 옮기다)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는데 편지를 쓰려니 조금 부끄럽지만 당신 생애 아주 의미 있는 날이라 피할 수 없어^^ 내 마음을 열어 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늘 신실하고 겸손한 자녀였고 아내인 나에게는 신뢰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준 믿음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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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을 축하하며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에게 보내는 편지 ... 산에는 온갖 예쁜꽃들이 피어나고, 산들산들 부드러운 봄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31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려. 강산이 그동안 3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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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언니 회갑 축하 파뤼와 2학기 뒤풀이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는 환한 빛이 더욱 밝게........... 엥~ 인물이 죽네요 은경이는 꽃 바구니가 탐나는 모양입니다.ㅎㅎ 연애편지(축하편지)를 쓰는 정희의 진지함 만큼 사랑이 느껴지고.. 혜경언니도 연애편지 쓰느라 진지모드~~ 오랫만에 만나는 현숙언니의 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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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생일 축하 봉투 쓰기 안내.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안 편지 못지 않게 격식이 중요한 것이 축하나 위로할 자리에 부조를 할 경우이다. 이 때 봉투에 인사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곤혹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요즘에 아예 인사말이 인쇄된 봉투가 쓰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보내는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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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글] 회갑을 맞이하는 아내의 생일에 즈음하여~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로 회갑을 맞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하외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당신을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고 살아온 것이 어느덧 10년을 네 번을 지나고 올해로 벌써 40주년을 맞게 되는가 보오! 20대 꽃다운 나이에 당신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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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침례식 및 생신 축하예배 / 빠진 축하편지 글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회갑 아닌 生辰의 그 자리, 돌아와서 生覺하니 새로운 감회가 있어 몇 자 글월 올립니다 同生은 원망하였던 누님의 곁에 가니 回甲도 아니고 生日파티도 아닌 교회 분들과 몇몇 친구들과의 생신식사 자리인 것을 알았을 때, 선물 준비를 못한 同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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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편지(각종문구)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준 당신 에게 감사하오. ◈ 당신과 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리다. 수연,고희 메세지 ◈ 회갑을 축하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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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근의흐뭇편지] 어머니 회갑 때 돈방석에 앉혀드렸습니다. 200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 축하해주러 모인 분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방석의 작크를 열고 손을 넣으신 어머니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와~~ 돈이 많이 들었다. 이거 진짜 돈방석이다~~~!!!!!" 방석안에 만원짜리를 수북하게 넣어드린 것이었습니다. 농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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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6신 - 사랑하는 내 아내 “강두희 - 하주(河洲)” 씨 회갑에 부쳐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당신 곁에서 그 절반 이상의 시간을 지켜보며 여기까지 함께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오. 당신의 회갑을 맞아 축하 편지를 쓰려니 많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꼭 반성문을 쓰는 것처럼. 무엇보다도 첫째는 ‘감사하다’는 생각이랍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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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 편지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의 모든 분에게. 퍼주는삶 을 살아주십시요.............. 3769. 장기덕 (2012/05/02 오후 06:15:57) x 회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지 못한 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