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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와가 멋진 집으로 아직도 주변의 모습이 변해가는데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동래시장 옆에 있는 동래부 객사터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복천로에 있는 우성베스토피아 무우루는 조선 후기 동래 읍성의 남문에 위치한 문루로, 역사적, 군사적...

아주 코스 좋았습니다. 약간의 피치와 시원한 바람, 나무 그늘에 편한 넓은 임도 모두 좋은 산행지였습니다. 참석 : 이판섭, 김승회, 김상훈, 김병로, 김현옥, 김창성, 박성규, 이상구, 예미선, 정진주, 고현정외 1인 총 12명 참석 장소 : 회동동 기와집

행사로 회동동 아홉산을 올랐다... 덩치는 작지만 아홉개의 작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며..쉬며..놀며..사진이나 찍으며 설렁설렁 다니기 딱 좋은 기회다 싶어..이것 저것(렌즈) 챙기고 집합시간보다 한 30여분 빨리 도착해서..좋은 그림 있는가 이곳 저곳을...

어제는 제가 속한 문학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동동 기와집에서 했는데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2차로 노래방도 가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수필 배운지 4개월쯤 되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순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