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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뚜] [나는 너의 전부이다.] (11~20)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뜨는 진세강.. "시원하지? 히~" "바보같이 쳐웃냐?? 야 지금 우리 둘 밖에 없다.여기.." 변태같이 씨익 웃더니...으으... "어머! 다 나았구나? 나갈께!!"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집에 가려하자..그녀석이 침대에 앉더니 날 쳐다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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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맛집 201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를 먼저주는특징 5만 7 B 산호횟집 횟집 284 5338 모충동135-11 수곡동 킴스클럼 맞은편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는집,서비스 위주 2만,3만 8 B 군산아구찜 아구찜,황태낚지찜 223 2002 수동342-1 수동성당옆 복개도로 깔끔한 음식,황태낚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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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05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뜨는 그 이름 월포에서... 그 곳은 아름다운 7번 국도 비릿한 바다 내금 갈매기 왔다리 갔다리 카는 곳 방티 아지야 아지매 빠글거리는 항구에 고깃 뱃 왔다리 갔다리 청정동해 연속극에 나온 강구항이 한눈에 펼쳐지는 삼사해상공원도 동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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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바다 정출(후포) 그리고 구성방파제 200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남.... 회 뜨는 옆에 서서 침 다 흘린다.....퉤..퉤..... 초겨울의 짧은 해는 언제 벌써 서산으로 넘어갓누 후포동네 불빛이 까마득하게 보이네 저쪽 어느 방방에는 누가 지금쯤 무얼 할까 우리가 여기서 추위에 떨면서 낚시하는걸 알면 과연 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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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칭)회 예정 2008년 12월 18일(목) 19시, 자금성(구, 황금호텔 옆) 6반 대구준비위원장; 강명덕 부산준비위원장; 오상근 9반 대구준비위원장; 정경재, 총무, 서장수 서울준비위원장; 홍성윤 LA 준비위원장; 최종문 9반은 이창규 선생님 참석하심,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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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하루사이에 난 서른이 되었다.... 200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액정에 뜨는 이름을 확인했다....... 올게 오는가 보다 했지만 난 그래도 꿋꿋하게 일부러 몇 통화 안 받고 있다가 결국은 꼭 오라는 무시 무시한 분의 강압적인 음성메세지를 확인하지 마자 곧 바로 처들어 온 사람에 의해 면사무소로 거의 끌려가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