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沼)의 대부터는 춘천(春川)·홍천(洪川)·양양(襄陽) 등지에 터를 잡은 것 같다. 15세 식(湜)의 대부터는 함경북도(咸鏡北道) 회령군(會寧郡) 영산면(靈山面) 일원(一圓)에 세거(世居)했고, 정(淨)의 대(代) 이후(以後)에는 함경남도(咸鏡南道) 문천군...

세조 11년 을유(1465) 7월 7일(임자) 회령군 이타의 졸기 희령군(熙寧君) 이타(李袉)가 졸(卒)하였다. 이정(夷靖)이라고 시호(諡號)하니, 마음이 편안하며 편안함을 좋아하는 것을 이(夷)라 하고, 부드럽고 곧으며 편안히 살다 죽은 것을 정(靖)이라 한다...

삼합에서 백금으로 가다보면 두만강 건너편에 이런 큰 도시가있습니다. 이전에는 유선군이였는데 지금은 회령군에 속했다고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맞는지요? 오늘 손님 모시고 비 맞으며 갔다온 흔적을 올려봅니다.

이순재(李順載)는 1934년 11월 16일 함북 회령군에서 출생 해, 만 4살때부터 조부모가 살던 서울에서 함께 살았고, 아현초교의 5학년 여름 방학때 가평에서 휴양하던 중, 광복을 맞았다. 1978년 영화 <세종대왕>과 1990년 드라마 <파천무>, 2011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