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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를뜨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그친구가 전화가 온다. 전복따는 그해녀께서 진저리를 많이 주더라. 올래? 냉동실에 얼려 놓을까? 하길래 당장갔었다. 힘든데 친구가 또 손질하고 데쳐서 넣을까봐. 내가 찌진 된장을 좋아해서 된장 한냄비 찌지고. 그 해녀분 주라고 베지밀 한통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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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인회가 띄운 달, 세상에 뜨다...기운이 솟아나니 만물이 생동하네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출인회가 띄운 달, 세상에 뜨다...기운이 솟아나니 만물이 생동하네 건강한 회원이 되자! 월출인회의 이름다운 가득 차오른 보름달처럼 행복도 건강도 행운도 모두 차오르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월등한+출중한+인자한=월출인! 영암을 빛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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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를 삶고 자연산 우럭회를 뜨다.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라를 삶고 자연산 우럭회를 뜨다. 어제밤은 너무 피곤해서 죽어 자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습관이 되어서 아침에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지만 어제의 피곤함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더 드러누워서 푹~자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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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출 쭈꾸미회 17,000원-회를 뜨다. 200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량으로 오늘 시세를 알아보려고 겸사겸사 추운 날씨 아들을 업고 갔습니다. 근데 우리시누가 낙지하고 쭈꾸미를 보더니 회를 떠서 먹고 싶다고 거기서 낙지 어슬렁 거리는걸 한참을 보구 있더라구여. 에궁...살림이 어려운 시눈데 먹고싶은거 눈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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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6.(토) 장고항에서 실치회 먹고 오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해산물 중에 지금은 실치회의 계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호만의 벌판을 가로질러 실치회 축제가 열리고 있는 당진의...석문 산업단지를 지나서 돌아 왔습니다. 이제 해가 일찍 뜨다 보니 아침 시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벗꽃 구경도 할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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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2번째로 회를 뜨다~~!!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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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다른 세상에 눈을 뜨다.5(마지막 회)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고기쟁이의 역사답사기 (14) 소현, 다른 세상에 눈을 뜨다.5 (마지막 회) ㅡ귀국, 또다른 죽음의 길ㅡ * 1645년 2월 18일.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왔다. 산천은 여전히 의구依舊했다. 백성들도 의구依舊했으나 조정의 인심은 의구疑懼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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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차 산행후 모지항에서 우럭회를 뜨다.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