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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이어서 화장실에서 보거나 오다가다 마주치는 때 많았지만 일부러 청첩장 안 준 거 알아도 경조사에 있는 계좌로 축의금 보냈거든? 자기 팀원들한테는 답례품 돌리는 게 다 보이고 들리잖아 카톡으로 고맙다고만 하고 답례품 안 주는 거는 나...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일단 나 신입이고 4개월차 직장 오래다닐생각없고 1년까지만생각중 팀원 전부합치면 20명정도 나빼고 거의 결혼식참석 나는 그때 공석이라 모바일로청첩장보냄 중요한건 나랑 친분이 거의없어 밥먹을때 말 몇번해본게 다

계좌로 축의금 넣을건데 결혼식 끝나고 며칠뒤에 축의하는 경우도 있나요..? 청첩장을 회사에 놓고왔는데 계좌를 몰라서요 고민..

없고 이런 케이스가 지금 내가 많은 사람들이랑 맺는 형식이거든 친해서 연락처아는 사람두 있음 근데 한 회사가 다 이런데 지난번에 자기 자녀 축의금내라고 청첩장줘서 평소 무슨 선물 주던것있고 그냥 냄 근데 같은 부서 직장동료들이 다 결혼적령기...

12월 결혼이고 난 2월 말 퇴사 예정인 비혼.. 회사밖에서 만날만큼 친한 건 아님...

결혼식에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그냥 돈 보내주셨는데 100만원을 주셨어요. 숫자 잘못보내신거 아니냐 했는데 맞다고 필요한 곳에 쓰라고 하시네요.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랑 나이 차이는 조금 있는 편이구요. 어떻게...

계약직이기도 하고 결혼식도 참석 안해서 (외국에서 결혼함) 축의금을 안드렸는데 말이오..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가려고 하는데 너무 회사에서 축의금 주신 분들에 대한 화답(?)을 오래하셔서ㅠㅠ 괜히 눈치보이오ㅠㅠㅠ 너무 늦었는데 드리는게 맞을까예?ㅠㅜ

친하지는 않고 얼굴 본지는 오래되서 내일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은 안하고 축의금 전달만 부탁하려 하는데 어느정도로 보내야할까요?

회사 동료가 남편과 애들 2명 데리고 와서 4명이서 식사하더라"라며 "친한 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는 정도의 회사 동료인데…나중에 보니 축의금은 5만원을 냈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스스로 민망하지 않나 싶다. 다른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