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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처럼 챙겨달란게아니고 지들끼리 까르르고 왜 앞전에 6명이나 나갔는지 알거같음 팀장도 별생각없고 팀원 다 여잔데 한두명은 나한테만 차갑고 띠꺼움 뭐시발 이네 적응가능한가 애초에 밥도 지들끼리 먹어서 친해질 그것도없음

팀장님 부팀장님이 고생했다면서 이직해서도 잘할거라고 응원해주셨던거 생각하니까 눈물남 나보다 잘하는 신입 없었다면서 너라면 어디서든 잘할거라고 햇거든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 중이라 그런거겠지 화요일까지 일하고 수요일부터 새회사 출근했더즘

편한 회사 다니는 중인데 곧 퇴사하거든 이직처는 아직 안구한 상태인데, 여기만큼 편한 회사는 없을듯 싶음 어디든 적응 잘 할 수 있겠지 너무 편해서 사회성 사라지는 느낌임

이직 사유도 직무 연결해서 말하라고 하네... 회사가 망했는데 그걸 뭐라고 더 설명하냐고요

입사일 논의 중이었는데 내가 무조건 3월로 얘기를 하긴 했거든.. 근데 갑자기 2월 17일에 입사 해달라는거야;;; 신규 프로젝트 시작하는데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내가 강경하게 3월로 얘기하면 입사 취소되려나ㅜㅜ 진짜 머리아프다ㅜㅜ

20년이 넘네요 연봉 5500은 받야겠다고 했고 대학교 회계학과 전공에 회계사무실이며 경력도 화려했는지 사장님이 면접보면서 회사에대한 문제점을 물어봤을때 면접자분이 똑부러지게 대답했는지 맘에 들어했나봅니다. 보통은 이직할때 연봉 높게 부르나요?

직원하나가 결혼하는데 여수에서 함 회사서울그직원이 팀장급도 아니고 주임이라서 당연히 다 축의만할줄알았는데 회사직원들 한...하는데도 가는거보고 멋지다 생각함(네거티브) 난 사회생활 8년이상이고 이직 여러번 했는데 서울이어도 웬만하면 안가서...

자율출퇴근제여서 7~10시 사이에만 출근하면 되고 8시간 근무만 채우고 퇴근 가능! 수영 배우고 있어서 저녁수영 다니는데 이직하고 싶은 기업 채용공고 떠서 필기 시험 준비하고 싶어짐 ㅠㅠ 회사+운동+공부병행할 수 있을까? 아니면 시험때까지만 운동...

하는 사람도 없고 한참 혼자 업무 고민하고 있으면 와서 가이드 주고 알아서 다 책임져주고 그런 선임들 밖에 없는데 이런 회사가 또 어딨나 싶고 혼자 난리중인데 저도 제가 답답하네여...... 도피성 이직 해봐야 큰 차이 없을텐데 직무만 좀 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