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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직급있으면 직급 부르고 평사원은 그냥 ~씨 하는데요! 평사원들이 다들 입사도 나이도 비슷해서 서로 ~씨 불렀는데 여기서 신입이 들어왔는데 4-5살 어리고 다른 평사원들은 3년차정도 됐다고 했을때 이 신입은 사원들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모르면 배워가려고 올립니다 타팀신입이 들어왔는데 나이차이가 10살정도 납니다 저를 ~~씨 라고 부르더라구요 저는 듣는순간 기분이 나빴는데 직급이야 모를 수 있다고 치고 기분이 나쁠만 한건지 저게 맞는호칭인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중요한가요 뭔가 괜히 잘 붙어 다니는 둘 사이에 이간질하는 느낌만 드네요 10살이면 언니소리부르기 쉬운데 정안되면 oo씨 oo님 부르면되지 알바도아니고 회사만큼 호칭 부르기 쉬운곳 어딨다고 걍 직급으로부르면 되잖아 걍 사원이어도 ㅇㅇ님하면되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기분나쁜 포인트 맞지? 어릴때부터 하도 사람들이 얕잡아봐서 내가 과민반응하나 싶기도 함 참고로 날 그렇게 부르는 대상은 40대중반, 직급은 부장 난 30대 중반, 직급 과장 회사에서 호칭 "프로"로 부름

저는 정직원으로 입사한지 한달정도 알바생은 저보다 일찍 입사했고 저보다 12살 어려요 저희회사는 작은 회사다보니 언니라는 호칭을 다들 쓰구요 그냥 언니라고 불러라고 했는데 자꾸 저한테 ㅇㅇ씨 라고 하는데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가요

태식 씨' 하기가 일쑤이다. '걔'란 말이 쓰이는 범위는 넓다. 직계 존속 앞에서 남편이 아내를 가리키는 말로만 쓰일 뿐 아니라...또 시부모나 시조부모도 써서 좋은 말이다. "걔 회사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니?" "걔는 부엌에서 저녁 짓고 있나 보지...

만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대화 속 오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존댓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당사자와 호칭을 정하고 존댓말 또는 편하게 대화를 할때 서로 불편해 하지않고 존중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면, 어떤것을 선택하더라도 여러방식 중...

2."씨"의 바른 사용 1)동년배 또는 나이차가 위,아래로 10년을 넘지 않을 때 쓴다. 2)나이가 10세 이상 많을 때에는 "000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쓴다. 3."형"의 바른 사용 1)아래,위로 5세 범위 내에서만 사용 한다. 2)다른 사람 앞에서 3인칭으로 쓸 때...

왜 회사에서들 상대를 부를때 xx씨 그러잖아요.. 저는 23이고...이번에 처음 회사에 입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저 보다 맨날 나이 많은 남자들한테는 오빠 오빠 하다가 xx씨 라는 호칭을 붙이기가 너무 어색해서 못 하겠어요 ㅜ.ㅜ 그렇다고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