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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3(토) 복계산~매월대폭포 그리고 춘천댐 매운탕골 회양횟집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개의 나무 의자가 있는 그늘막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오전 11시 47분, 점심식사를 마치고, 방부제 산행을 이어가 볼까요~~~ 오전 11시 51분. 다시 하산을 시작합니다. 오후 12시 6분. 해발 840M 삼각봉 오후 12시 7분. 모델은 한솔님 오후 12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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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매부(斫梅賦)(매화나무를 잘라내는 노래)<어무적(魚無迹)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화나무를 잘라내는 것을 보고 작매부(斫梅賦)를 지어 가혹(苛酷)한 정치를 고발(告發)한 것이다. 그로 인하여 어무적(魚無迹)은 김해 군수의 노여움 미움을 사서 도망(逃亡)하여 유랑생활(流浪生活)을 하다가 객사(客死)했다고 전 한다. 작매부(斫梅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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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나무(회양목) 꽃 보셨나요? 200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 없다. 얼마나 많은지 숨막힐 정도다. 여기저기…, 없는 곳을 찾기가 되레 쉽다. 사람손이 감직한 웬만한 곳은 다 사철푸른 회양나무다. 거리를 두고 한 그루씩이나, 무더기로 쪼르륵 심겨져 있다. 그것도 아니면, 울타리를 만든 바위 틈새에 피어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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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이명 : 회양나무. 도장나무. 고양나무)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양목(이명 : 회양나무. 도장나무. 고양나무) (꽃말 : 참고 견뎌냄) 詩讚 민경희 멀리 가서 보는 귀한 꽃만 꽃이 아니다 가까운 주변에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지천이다 회양목이 그렇다 도심 주변 화단에 경계목으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