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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쯤에 갑작스레 운전중 회음부 불알 이 너무나 쓰려 쓰라리고 죽을것 같아 그고통은 격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거에요...봤는데 고통은 그대로였습니다 매일매일 찌긋 찌긋하게 쓰라림과 싸워야했읍니다 술도 마시지말고 일단 담배도 금연하고...

바로 여친을 사귀게 되어서 관계를 좀 과도하게 많이 행하였는데요.. 그럴때마다 혈정액과 왼쪽고환 위쪽 약한 쓰라림 ? 그리고 회음부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했을때마다 염증이나 균은 없는데 의사선생님들께선 2주치 항생제를...

요도 간지러움도 나오고. 항문 좌측 대퇴골 근처에 화상통증같은 쓰라림.. 요도끝에 통증이 생기면 절박뇨 같은현상도 생기구요...나올거 같은..하지만 나오지는 않고 느낌만.잇더군요.. 그런데 회음부 부기가 가라앉으면 그게 하나씩 줄어들더군요...

그 다음부터네요... 항문도 찢어져서 꼬매다 보니까...대변보는걸 조심해야해서 아락실까지 먹고 있는데...그 쓰라림은 회음부 쓰라림과는 다르고..출산후 4일 됐는데....대변 보는게 고역이네요.....이러다가 항문 질환이 생기는건 아닌지..걱정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