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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레코드 음반 레이블 4 (1986~1990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회장님] 아세아 ALS-1516 김보화 캐롤 [눈 내리는 밤] (1987.12.01) 아세아 ALS-1525 김도향 Album [울고 싶어라 / 네꿈을 펼쳐라] 아세아 ALS-1526 조영남 김도향 제1집 [J에게 / 엽전 열닷냥](1989.01.30) 아세아 ALS-1527 조영남 김도향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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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밤 정모 후기...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회장님이세요...바쁘신 허드슨경님을 대신하여 한분 한분 회원 가족들을 찾아다니시며 인사 하시고, 덕담까지 해주셔서 모두 감사했답니다. 묵묵히 살피시고 돌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감사합니다.. 다음 무대는 저희 회원은 아니지만 저희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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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발전과 즐거움의 도화선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 회장 일도 하고, 여기저기 강의도 나가고,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물론 암에 나쁜 음식은 철저히 가렸고 숲 치유도 계속했다. 그러면서 몇 달 뒤 검진을 해보니 종양이 현저히 줄었다. 2년 뒤 검진을 해보니 종양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1년여 더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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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절 교민 생활의 중심지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지 / 윤시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나는 넓고 반듯한 뜰을 앞에다 두고 길에서 뚝 떨어져서, 축대 위에 높이 솟은 절을 보았다. 주택가에 있는 이 절은 주변의 집과는 너무나 틀린 모습이기 때문에 놀랍기도 하고 이상스러운 느낌도 들었으나 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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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천한은진송씨 ``첩``의 소생인 김경여 시제날이라 연락받던 날 밤에 ``싹쓸이`` 201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수야,네가를 작정하고와서 녹음기되어 이내에게 들려준 바" 도있어 이내가 일단 맴을가라앉히고 조용허게 그리언행을 취함 아니되느니라~~"라고, 알켜주며 애기가르치듯 "똘망똘망" 가르친후" 깔끔허게 보내준 바" 도 있다 예의란? 어느? 누가? 알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