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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나 하자 해가지고 막 가짜 조직원 돼가지고 드루가서 형님 아우야 어쩌고 저쩌고 회장님... 쭝구 니가 한 거지...? 무슨 소리야. 니가 했다던데? 야 자승아 내가 뭐 잡았는지 함 볼래? 니 바둑선생!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담배 한 대는 태우고 가도...

인간 하나도 없네.’하며 예수님한테 욕을 퍼부었죠. 나중에는 이 나무가 뚝 부러지면서 떨어졌는데, 세상에! 떨어져 보니까...붙잡으라면 붙잡아야 하는 거고. 그거 딱 놓았으면 정말 예수님이 얼마나 칭찬했겠어요. ‘역시 사목회장이랑 달라.’ 그러면...

됩니다.. 네가지협약이 귀족들에게 불리하다고 하는 것 역시.. 돈을 적게 벌기는 하나.. 그것은? 빗이 않이요.. 현찰과 같은...되는 경재적인 환경이 않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회사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경재적인 환경으로써 살고있질 않습니까...

우리의 회장 서준혁 학우 (디비디비딥 고수) 역시 진행을 도와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현호 수난시대 오늘 유난히 드림팀 미션에서 헤메고 있는 정현호 학우 ! 하지만 그만 헤메고 있는 것도 아니였으니... ??? : 숨... 숨이 안 쉬어져... 양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