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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량이다. ▲ 군산시 대식가한식뷔페.. ▲ 화랑의 산대장님.. 이유가 없이.. 그냥 좋은사람이 있다.. 산대장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 화랑의 회장님.. 본인은 겸손하게.. 항상 작다고 말 하지만.. 당신은 산보다 더 큰사람입니다.. 환인.. 환웅...

참말로!~ 군산시 에서는 입구부터 무녀봉까지 둘레길 안내판은 물론이고 표지기까지 촘촘하이 달아났는데 무신 이런 엇박자가!~ 사유지 주인들하고 의논도 안하고 단독 쇼를 한긴지, 주인한테 보상을 시원찬케 했는지는 몰라도 농락당하는거는 중간에 낀...

1. 군산둘레길 8km 왕복 (2시간 20분) 2. 궁남지 둘레길(1시간 00분) 산행회비 회비 1인당 40,000원(중식 포함) “꼭” 신청과...7시 체육관 출발- 복대사거리 조궁희 정형외과 7시10분 서청주 ic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운영위원 회장: 장관영 ***-****...

요리시연회에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 회장은 이현숙 군산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봉사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 난...위기에 처한 이재민 과 봉사자를 위해 힘을합쳐 음식을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수 있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일요일) 군산에 위치한 고군산군도 첨 가봤는데 관광지라서 그런지 거리가 깨끗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잘 정돈이 된 느낌이 좋았다. 빌딩이 없는 넓은 바닷가를 보니 가슴이 뻥 뚤렸다. 무더위속에 대장봉 정상(142k)를 올라가는데 너무도 더워 땀이 뚝...

두 사람이 함께 가지 말라. 나도 법을 설하기 위해 우루벨라로 간다.’” 달마의 눈보다 더 강렬하고도 청정한 눈빛이었다. 성흥사 회주 송월 스님의 포교와 불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 * 송월 스님은 1955년 전북...

갑니다. 군산 숙소는 고추잠짜리펜션이였는데 청결과 방음이 지금까지 어떤 숙소보다 최하였습니다. 어찌나 회원님들께 죄송...짜장면집을 찾아갔는데 나름 짬뽕 맛집이여서 제법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식사 후 수영 연습과 자전거 거치를 위해 비응해변...

받는 사람이라네. 그리고 국민의 절을 당당하게 받으며 살지. 왜냐하면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안 한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지. 신격호 회장은 청렴한 친구를 위해 그 선물을 도로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몹시도 부끄러웠다고 술회,,,. 오늘의...

하겠습니다. 회장과 총무들은 간단한 보고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6. 8월 20일(화)에는 상수도 누수공사를 합니다. 기도해...우리가 돕는 교회와 기관 교회,선교사(9개)-수정교회, 하원교회, 군산소망교회, 야미도교회, 수성교회, 큰나무교회 하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