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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鷄聲 인간세상 온갖 걱정 모조리 사라지고 / 人間萬慮都消盡 오직 한 점 마음만이 밝은 빛을 드러낸다 / 只有靈源一點明 이언적(李彥迪, 1491~1553), 晦齋先生集卷之二 / 律詩○絶句, 林居十五詠 乙未, 存養 “어떤 본에는 ‘때를 즐기다.〔樂時〕’로...

심하게 경계를 해서 힘들었습니다. 신도비에 최근 비각을 한 모습입니다. 자전거로 답사를 하였습니다. 비문은 고봉 기대승선생께서 지어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도비와 비문입니다 회재선생께 참배 드렸습니다. 아래가 회재선생이시고 위가 부인이십니다.

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인데,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사이에서 난 자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조선시대 대학자인 회재 이언적이기 때문이다. 회재 이언적이 태어난 양동마을 서백당 건물은 아직도 잘 보존되어 있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언적은...

회재 이언적 법자(法子)의 세보(世譜) 世 宗孫名 官 職 初 娶 妻 父 再 娶 三 娶 1 世貞 鄕貢進士 2 宗衍 3 梱 4 培 5 允芳 6 春彦 散員 海州吳氏 7 權 典書 李氏 進士 李良佐 8 崇禮 振衛副尉 淸州楊氏 縣監 楊培 9 壽會 武科 參軍 贈判書 慶州李氏 生員...

고방서예[2595]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선생-金莊寺踏靑 원문=회재집 제1권 / 고시(古詩) 금시(今詩) 金莊寺踏靑 丙子 -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川原遠近綠初匀。滿目依然古國春。 玉笛聲中千古恨。莫敎吹向踏靑人。 金莊寺踏靑 금장사에서 답청...

작성일 : 2019. 11. 17. 22:58 선조 비 증 정부인 경주이씨 묘지명 (先祖 妣 贈 貞夫人慶州李氏 墓誌銘) 손자 이언적 찬 부인의 성은 이씨(李氏)이고 본관은 경주(慶州)이니, 고려(高麗) 때 시중(侍中)을 지낸 제현(齊賢)의 후손이다. 조부는 휘가 지대...

대학자 회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함 다) 글은 손엽선생의 글이다. 라) 전체 높이는 3미터 이며, 비석높이는 185센티 이다. 경주로 낙향하여 살다가 또 연일(延日)로 옮겼는데 어느 때 인줄 알지 못하여 배위(配位)와 분묘와 生, 卒 일자 및...

晦齋 李彦迪 山堂病起 산당에서 병을 앓고 나서〔山堂病起〕 평소의 뜻 경전을 연구하는 데 있었고 / 平生志業在窮經 구구하게 명리(名利) 따윈 추구하지 않았노라 / 不是區區爲利名 명선 성신 공맹을 배우기를 희망하고 / 明善誠身希孔孟 치심 존도 정주...

李彦适, 1494~1553)로, 본관은 여주(驪州), 자는 자용, 호는 농재(聾齋)이다. 회재 이언적(李彦迪)의 아우 로 이언적에게 글을 배웠다. [주02] 회재(晦齋) 이 선생(李先生) : 이언적(1491~1553)으로, 본관은 여주, 자는 복고(復古), 호는 회재ㆍ자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