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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좌파가 놓은 덫. 이번 사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이런 인식과 같은 맥락일까요? 오늘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80년대 후반, 정부 비판적 기사를 썼던 언론인에 대해 군이 사주해서 테러를 벌인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88년 오기자 회칼 테러사건의 실상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2024. 3. 16. 1 "오홍근을 끝내라" 결재 서류에 동그라미가 쳐 졌다. 서류에는 3가지 안이 있었다. 1안 "오홍근 일가를 몰살해라", 2안 "얘가 기잔데 저녁에 반드시 소주 한잔씩 하고 들어가더라...

사과문 하나로 끝, 참 쉽죠?... 황상무의 ‘정보사 회칼 테러사건’ 파장 대퉁령이 황 수석을 불러 공개 질책했다거나 사표를 제출했다는 뉴스는 없고~ #당지지율, #정당지지율, #황상무시민사회수석, #오홍근테러사건, #정보사테러사건, #황상무수석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6456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 앵커 ▶ 공수처 등과 좌파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 좌파가 놓은 덫. 이번 사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이런 인식과 같은 맥락일까요...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2024.03.14/뉴스데스크/MBC) (youtube.com) 미친 새끼네...

윤석열의 보석함 정말 대단하다.. 어쩜 이런애들을 이렇게 골고루 모아놨을까

https://youtu.be/yNfAWGklhCY

https://v.daum.net/v/2024031419581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