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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을러져서인지 서울까지 4시간 걸려 가기 힘들겠고 수원 민노총에서 하는 집회 참석하고 왔네요 예전에 비해 썰렁한 수원시청먹자에서 마저도 천사없는 머슴 혼자라고 몇군데 거부 당하고 찾아든 참치집 우울함을 가중시키네요 역시 솔로는 지옥 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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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간담회후 뒷풀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담회의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장미경 교수님과 학우님들~ 간담회의 아쉬움을 자리를 옮겨 풀어보았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는 배도 불리고 맘도 뭉글뭉글 두배로 든든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소중한 시간 허락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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