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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횡간도 사자바위 완도읍 화흥포항에서 노화읍 동천항으로 가는 뱃길의 오른쪽으로 '횡간도(橫看島)'라는 섬이 있다.​ 바로 앞에 노화도(노화읍)라는 섬과 이웃하고 있는데, 행정구역은 소안면이다.​ 이 섬의 동쪽에는 사자 형상의 커다란 바위가 있다...

2018년 4월 27일 횡간도 / 사자바위 횡간도 / 사자바위 횡간도 / 사자바위

도착 하산완료 섬치고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많아 알탕을 하고 마무리 16시 20분 노화도 동천항에서 완도 화흥포항으로 이동 횡간도 사자바위와 소안도 전복양식장을 눈에 담고 도착 18시 20분 남창휴게소 이동후 기사식당서 하산주 후 귀울... 모두...

완도의 다른 평범한 섬에 비해 독특한 형상을 지녔다 기골이 장대한 사자처럼 표효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흔히 동네뒷산의 평범한 바위 모양이다 그래도 횡간도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않아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섬이다

1.완도 당사도등대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재현 2.완도 소안면 횡간도 상사바위와 사자바위

횡간도 사자바위

횡간도라고 하였다고 한다. 명종실록(1554)에는 횡간도 인근에 머물던 왜구 15명을 잡아 죽였다는 기록도 있다. 횡간도 사자바위. 횡간도의 산꼭대기(해발 200,6m)에 큰 바위를 사자바위라고 하는데 바위의 생김새가 큰 사자가 입을 벌리고 포호(咆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