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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을지도~ 슬쩍 한가지 꺾은 기념으로 한 컷~ㅎㅎ 울집 정원의 앵두도 한 컷~ 버찌보다 앵두가 훨씬 맛있습니다. 가끔 바람...없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일광초등학교 조금 아래 횡계라는 조그만 마을입니다. 주변에 큰 볼거리도 없고 그냥 마을입구...

용평리조트로 유명해진 용평이란 곳은 횡계땅이다 이제는 횡계는 모르는이 많지만 용평은 모르는이 없다 스키어들이 제철을 맞아...회관은 대관령 삼양목장 한우를 쓰는 맛있는 고깃집이다 생고기 등심은 말할 것도 없고 몇가지 김치와 나물이 또한 정갈...

맛 횡계 황태마을에서 먹은 황태해장국과 황태구이 역시 너무나 맛있지만 황태구이가 조금 퍽퍽해서 딱딱한거 또 싫어하는 40대 중반인 저는 살짝 기름칠하여 돌판에 살살 구은 이집 구이에 한 표 더 드립니다. 장만이 잘 되었다 황태. 이집 굴국밥은 육수...

유래집 중부편 지명) 발왕산 정상에서 본 평창 평창에서도 대관령면은 면사무소가 해발 750m에 위치할 정도로 고지대다. 전국 씨감자의 60%가 생산되며, 고령지농업시험장과 강원도 감자원종장 등이 이곳에 있다. <이다일기자> 한국의 알프스 평창 거대한...

이 집의 밑반찬과 새벽시장에서 매일 좋은 것만 골라 다발처럼 만든 다양한 쌈 채소를 보면 비싸다는 생각은 쏙 들어간단다...전부 다 구워주기 때문에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고기를 추가하면 1인분에 20,000원에 먹을 수 있고 고기 추가가 없을 땐...

의 ｢횡계구곡橫溪九曲｣․옥소玉所 권섭權燮(1671-1759)의 ｢화지구곡花枝九曲｣․근품재近品齋 채헌蔡瀗(1715-1795)의 ｢석문구곡石門九曲｣․이계耳溪 홍양호洪良浩(1724-1802)의 ｢우이동구곡牛耳洞九曲｣․경암敬菴 이한응李漢膺(1778-1864)의 ｢춘양구곡春陽...

끓인 고기를 못 먹는 나는 비빔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나의 모교 강릉여고 앞을 지나 학창 시절 많이 다니던 시가지를 지나 시청...휴게소에 들려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대관령을 넘어 고향 횡계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동생네 상가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모아 고기비늘 모양으로 여러 폭을 이어 알록달록하고 번쩍번쩍하게 만들어 긴 장대에다 거니 마치 큰 우산을 펼친 것과 같은 모양이었다. 드리운 비단 자락에 제각기 이름을 쓰고 화개처럼 만들어 힘센 장정이 이를 받들고 앞장서면 무당들은 풍악을...

소개를 위해 촬영에 임한 비행이었습니다. 횡계 맛집 추천 첫번째 추천집은 진태원입니다. (이 사진은 여름 사진이네요) 전화...모습입니다. 이곳의 맛의 진수는 바로 배추에 있는듯 합니다. 고기는 예전에 비해 너무 바삭하게 튀긴 감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