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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도시 강릉은 경포대와 강문에 횟집이 밀집해 있다. 시내 금학동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이 많이 찾는 술집이 밀집해 있는 곳. 횡계는 황태 요리 전문점이 특히 많다. 참이슬 안주로는 일품. 춘천하면 생각나는 닭갈비는 제일의 번화가인 명동...

감사드려용~ 거기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 자~이렇게 한페이지 또 넘어갔으니!!! + 운영진 뒷풀이 뒷이야기: 횡계시내 어느 술집의 한장면. 택배 배송사고로 혼자만 정장 못입은 토모군. 너무도 속상하였는지 철푸덕 엎어져 얼굴 안보인지 이미 오래. 차...

거쳐 횡계 지나 옛날 대관령 휴게소부근에 있는 남경식당에 12시 도착했다. 정선지기 친구가 새말에 있는 네덜란드 꿩만두를 좋아해서 자주 간다면서 내가 쓴 글을 읽고 남경식당의 꿩만두의 맛을 궁금해 하길레 내가 네덜란드보다 휠씬 맛있다고 했고...

모습, 횡계에서 함께 지내던 많은 날들, 강릉에서 모래를 밝으며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던 너의 상큼한 모습, 송도에서의 추억, 이런 기억들이 마치 어제 있었던 것처럼 또렷이 떠오르는데 그대가 이별을 고할 때 적극적으로 잡지 못한 바보...

시간표는... (짜잘한 이동 시간 생략) 용평 리조트에서 머무는 시간 : 5시간 (콘 다방.. 스넥 포함) - 11 시 ~ 16시 횡계 읍내 음식점, 술집 그리고 노래방 등지에서 노는 시간 : 9시간 시즌방에서 잠자는 시간 : 10시간 킥킥킥 그래도 요번 시즌의 가장...

당첨 됫습니다. 변함없이 차는 고속도로에서 길을 잃고 횡계에서 나갓다가 원주 옆에 까지 갓다가 안개에 고속도로를 빙빙 돌아...보니 한시 정도 근처에 문연 슈퍼나 구멍가게는 커녕 술집 없고 lpg가스는 점점 떨어져 가고 밤새 차에서 지내고 새벽에...

가며 술집이며 밥집이며 어케 찾아 다닌다는 말인가 말이다. 동트기 전이다. 조용하다. 다른때 같았으면 시끌거리고 북적거렸을텐데,. 오늘은 회원수도 많은데 조용하다. 그렇다 오늘은 바비도 쥬리짱도 쿵쿵따도 없다. 이유가 거기 있었다. 내자리에...

식후경이라 먹을게 빠짐 안되죠~ 펜션이 바로 Ic근처라 횡계 봉평 대관령등 관광지들 가기가 넘 편했어요 강원도에서 유명한...더덕막걸리까지~ 완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 녀석은 2년전 술집앞에서 업어온 말티 초롱이에요 6.6키로 육중한 무게가...

들어보니 맞다 싶어서 갈비집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갈비집은커녕 시락국밥집도 하나 없다. 번쩍번쩍한 술집 뿐이다. 갈비집 찾아 횡계시내를 한 다섯바퀴 정도 돌았지 싶다. 끝내 찾지 못했다. 후에 알았는데 동계올림픽 준비한다고 낡은 건물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