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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님을 접한후 다음날이 되면...늪은 믿음이 강해진다... 믿음이 충만할때면... 늪은 조용히 자신만의 공간인..안방 화장실로 들어간다.. 혼자만...들아갈수 있는 작은 공간.. 그곳에서 늪은 좌변기를 붙들고..기도를 하곤했다..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올겨울이 다지나 갔겠지 했건만 몬 입춘이 지나고 낼모래 대보름인데 폭설이라니 혹시 하늘이 어찌 잘못된거 아녀? 뻑하믄 너도나도 우주선 날려서리 혹여 삐진건 아니것지? 아니 해도 너무혀잖여 이거 하루하루 살기도 폭폭한넘 아주 죽으라는 거지 뭐여...

스펙쌓아야할까 장기백수다보니 서탈에 면접에서 공백기 물어보는 것도 힘든데 취업이 갈수록 안되는거 같아서 슬프다 얘드라 횡설수설해서 미안해... 가족, 친구, 애인없고 사회생활 안한지 오래라 죽고싶은데 고민 털어놓을 데가 없어 어떻게 사는게...

제가 최근에 올린 글은 중요한 글인데 거기에다가 횡설수설한 댓글 올리면 어떡합니까? 님만 님의 문제점을 모르시는듯요. 남의 글에 댓글 말고 차라리 님의 글을 쓰세요. 그러면 아무도 뭐라 안 할 테니까요.

이경주(李慶柱)의 횡설수설(橫說竪說) 비명계(非明系)의 동상이몽(同牀異夢) 이재명이 당선무효형 받아 대선출마가 불가능하더라도 민주당내 비명계의 설자리는 없을것이다 더구나 비명계는 대선후보는 언감생심(焉敢生心) 꿈(夢)도 꾸지말아야 한다...

횡설수설 해남 대흥사 마당에 5백 년 된 연리근 느티나무가 있다. 벌써 2십여 년 전에 눈 맞춤 했으니 이젠 5백 년 하고도 스무 살이 넘었다고 해야겠다. 사람으로 말하면 서로 참 다정한 수목이다. 한 뿌리를 동포라 한다. 문화적 언어이지만 함께 잘...

@횡설수설@ 橫으로 縱으로 말로 說敎하는 듯 하여도 修辭學的으로 보면 雪糖 에 곰팡이 섞듯 #지정= 설탕에 섞은 곰팡이

부르시는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서.. 인생 황혼길에 접어든 우리로는 더욱.. 나이든 할배, 할매된 우리 부부 사는 걸 아름답다 봐주니 고마워하면서.. 우리도 끼워(?) 주는 그 사랑에 고마워하면서 오랜 만에 횡설수설해보네..ㅎ 빚진 자 영남 알프스 천황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을 정신병 조현병자들이라고 누명을 씌우는데 왜들 그렇게 글을 쓸때, 맞춤법을 다 틀리고 횡설수설 못알아듣게 씁니까? 한글 정도는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틀리지 않고 쓸 수 있지 않아요? 이 카페는 글씨들을 왜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