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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기도 하다.. 피차 사역에 열심인 까닭에 1 년에 두어차례 만남으로 만족하지만 그래도 만나기만 하면 시간의 흐름이 문제가 되지않기에 보기만 해도 그저 좋다.. 꾸밈이 없어 좋고.. 있는 그대로 수긍해주니 좋고.. 반갑다 안아볼 수 있으니 좋고...

하늘은 높고..여자는 살찐다는 천고여비의 계절.. 또한 사색의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되는 늪은..다이어트를 고민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잡스런생각이 들기도 한다.. # 1 창신동 토박이인 그녀는... 가끔..이상한 억양과...

덩어리니 참 사는기 고달프고 만만한기 음쓰니 우짜라고 그래 내 몬일이 있어두 이번엔 기필코 여글 뜰거다 증말로 징글징글 하다 사는기 글구봉께 예전 아파트 살때가 편하긴 했어야 눈치울 일이있나 비온다고 걱정있나 이건 여름이면 비많이와 걱정 또...

횡설수설 [횡설수설/김승련]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9-12 08:522024년 9월 12일 08시 52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요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 10일 포착됐다. 인천의 한 국제회의장에서...

하다하다 사람이신 예수님의 형상도 부인하니? 대체 나그네의 부인은 몇명이냐? 부인 많아서 좋것다.... ㅎㅎㅎㅎ

일이다. 하다보니 어~ 이 것도 됐네..그 정도로 될 우연. 이 세상을 담아내는 이론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앞쪽은 바닷 생물이 육지로 올라왔을 때의 그 첫 시선에 담긴 호기심? 아프리카 초원에서 눈내리는 북구로 계속이어간 모험심? 대항해시대의...

도대체 실물을 보지도 못한 사람이 그게 재출간 본인지 초간본인지 어찌 알고 저런 얘기를 한단 말인가.... 삼명통회 건록격 얘기를 하는 마당에 상신 어쩌고..... 격국법 첫 단추가 잘못 꿰이면 횡설수설 하게 됩니다. 입문자 분들은 부디 통촉하소서.

애호박되고 마약터지고 이번 일도 그렇고 진짜 좀 세월?이 뭘까 생각드네 ㅋㅋㅋ ㅠㅠ 예전에 웃을때 진짜 맑아보이던 때가 있었음 글도 횡설수설해도 주관있어보이고 그랬는데.. 뭐 콘크리트 스튜디오인가 그런 공간 만들고 기부하고 좀 멋졌었는데...

싶어지는 날입니다. 비~~~~~많은것을 생각나게 하지요 보고품......그리움.......첫사랑......빈데떡..... 친구......진한다방커피....... 비를 흠뻑맞고가는 연인들.......ㅋ 비오는날 횡설수설 하다 나갑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친구들,^.~ 왕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