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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영암사람들의 모임 구영회, 강원도 횡성 야유회...구로영암의 진정한 삶, 횡성을 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횡성은 호수와 계곡과 숲의 여유와 쉼, 그리고 상쾌함이 있는 공간들이 많아 힐링과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 편안한 쉼, 그리고 여유로운 즐기는 맛있고 멋스러움을 누려볼 장소여서 구영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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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일)횡성 어답산 갑돌이대장님외26명^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 너덜이 많고 생각보다는 사나웠다 그래도 그렇게 올라 먹은 점심은 어느 산행보다 맛있었고 잘걷고 내려와 만난 계곡물은 굳이 말을 안해도^ 능이백숙? 스페셜 샌드워치에 연어 김밥 스파게티까지 ㅎ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 배도 불렀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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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모처의 계곡에서 퐁당퐁당.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횡성의 계곡에서 퐁당퐁당 놀고왔습니다. 계곡에 도착해 우선 발을 담궈주었습니다. 물이 아주 차가웠구요.. 저 차가운 물에 모두를 빠뜨려버리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퐁당퐁당 놀기 전에 소수정예로 산에 먼저 다녀왔습니다. 그냥 살살 노닐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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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횡성 능이백숙.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성을 향하던중 옥수수를 맛보기 위해 잠시 정차..... 막상 옥수수 먹을때는 사진을 안찍었다..ㅠㅠ 먹는데 정신팔려서...ㅋㅋ...갈거같다. 일단 가지런히 주차를 하고... 계곡물소리가 시원하다.물도 맑다. 여기는 신기하게도 사계절 이정도 수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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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천고지 산행으로 횡성의 오지 오봉산을 탐험했다.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가 계곡, 아닌 개울과 나란히 가는데, 물이 발조차 씻기 싫은 흙탕이라, 라면 끓여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 계속 내려가다 보니, 마을 표지석에 도착했다. 동막골이 아니라 "동박골"이란다.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자 조항2리 마을회관으로 길이 2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