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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팎 존재들이 본래 고향산천에, ...현재의식 신의 자리가 비워지고, 자기 자신을 보고 본래 고향산천 가는 거울 / 칠통 조규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산천의 본성의 작용으로 현재의식 신의 자리가 비워지면서 무식의 상태로 비워지기 쉽고 그러다가 필요하면 일합상 존재 존재자분들의 말이라든가 인연자들의 말씀, 또 생활 속에서 판단이 필요할 때, 또는 여러 정보를 본성의 맑음의 힘으로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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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관한 시모음 35)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이 보이는 호수길 전망대에 서서 저 멀리 고요한 횡성댐을 바라본다 하늘에 뭉게구름은 자유롭게 떠다니고 산새들도 노래...산 푸른 물로 확 뚫어 준다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고향산천은 변함없이 정감으로 나를 반겨주네! 고향의 뻐꾹새 /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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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찐빵 축제 느낀점 187편 "찐빵색 양복과 웃음보 빵빵 터진 산골의 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맞지만 밥보다 빵을 좋아한 건 사실이다. 금요일이고, 저녁공연이라 오전 11시에 에밀스 단체 버스를 타고 횡성으로 향했다. 고향 방아깨비만 봐도 반갑다는데, 문막, 둔내, 안흥으로 들어서니 산천초목 모든 풍경이 가슴 벅찼다. 산으로 들러 싸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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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마음의 고향 산천을 찿아서 담양,평창 금당계곡,횡성,강릉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2/1~2/5,9시30분)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산천으로. 1부. 다시, 나의 고향 2월 1일 (월) 밤 9시 30분 전라남도 담양 정감 넘치는 돌담과 운치 있게 흐르는 도랑을 따라가다가 고영백 씨 부부의 한옥에 닿았다. 도시에서 직장생활하는 내내 이곳을 그리워하다가 정년퇴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