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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살구나무 글램핑장 원래 3인으로 가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잡혀 판매합니다 ㅜㅜ 개인화장실에 자는 곳이 복층으로 되어있고, 3분거리에 계곡도 있습니다! 22만원

뚫려서 쒼나게 달려 달려 의정부에서 혼자 출발한 잘났군과 횡성휴게서에서 상봉 간단하게 간식으로 요기하고 오후 1시쯤 백석...ㅎㅎ 식당앞 인공폭포입니다 점심식사후 로미지안가든 글램핑장에 도착 역시 돈이 좋아요 개수대.샤워실겸 화장실도 저 안에...

부지는 글램핑장으로 바뀌고 주변에 새로운 카페가 들어서 있다. 새로운 카페이니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히며 수박쥬스를 마신다. 이 코스에서 세 번째 오르막길인 세재 정상에 올라 또다시 휴식을 취한다. 해가 중천에...

하나인 횡성 봉복산을 다녀오려고 했다.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행이라,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날짜가 편리한 수요 산행으로 진행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산림청 소속 산 중 많은 수의 산방이 환경부 소속 국립공원과는 다르게 3월이 아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