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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노포감성은 제대로라서 근처오면 방문해볼만 할 듯 - 서울 동교동 경의선 숲길 식이네 해물포차 홍대 근처 해물포차 갈만한 데가 없는데 여긴 정말 내가 애정하는 곳 첨 가서 숙성회 먹고 띠용~했는데 아주 여러번간 결과 그날그날 숙성도가 조금씩...

강원도 횡성 산골에서 먹고살 길 찾아 원주 도심으로 내려왔다는 노부부. 손맛 좋은 할머니가 살림집 한쪽에 곰탕집을 차려 운영하던 중 몇 해 전 벌목 일을 하던 할아버지가 크게 다친 후 부부가 함께 밥집을 꾸려가고 있다. 마당 안쪽엔 할아버지가 농사...

된 노포의 맛이 그새 크게 바뀌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내 입맛에는 오장동함흥냉면 주방장이 독립해 뒤늦게 차린 신창면옥이 가장 잘 맞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때 평택을 거쳐 현재는 광진구로 이전한 상태다. 함흥냉면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오장동을...

지는 노포 맛집 충정로 '중림장설렁탕'. 깔끔한 국물의 설렁탕이 대표 메뉴. 국내산 사골로 푹 우려낸 싶은 맛의 국물과 부드러운 양지가 푸짐하게 나온다. 이 집의 키포인트는 바로 김치. 김치와 깍두기가 적절하게 익어 설렁탕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고...

크기 : 1,053평 ■ 판매금액 : 42억 ( 평당 400만원 ) ■ 기타내용 : 1종주거 , 대형차량진입가능 , 노포 I.C 5분거리 ■ 문의 연락처 : ***-****-**** 051-518-2237 농가주택 .시골집 수리하기.전원주택,통나무 주택,목조주택,주말주택,컨테이너 하우스...

있다. 횡성 둔내면 성우관이 그런 곳이다. 영동고속도로 둔내IC에서 3㎞쯤 떨어진 둔내시장 입구에 있다. 일흔 살 고운 할머니가 장꾼에게 새벽 국밥 팔아온 지 35년 됐다. 이 집에 가면 6000원짜리 된장찌개를 먹는다. 10년 묵힌 된장이 새카맣다. 세월...

다 비웠습니다. 평창본전갈비는 대를 이어온 70년 가까이된 노포인데 평창의 숨은 맛집입니다. 역시 미식가인 안산의 웃어요님이...휴게소에서 커피한잔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집에 도착하니 오늘만 500km 가까이 달렸습니다. 어제 310km, 오늘...

ㅎㅎ 횡성 휴식중에 찍어봤습니다... 이날 진부지나서부터 눈이오더라구요.. 강릉06:00~서울경부08:43 서울도착후 순천으로 가기위해 센트럴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저가 순천까지 이용한 천일고속 14년식 이노입니다.. 최근에 출고한 신차를 노렸는데...

것 같아요.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원주 중앙동 ‘시골집’ 출처 showons님 인스타그램 출처 2_0joon님 인스타그램 ‘시골집...40년간 승부해오고 있다. 지나온 세월을 증명하듯 노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물은 정겨운 느낌을 준다. 횡성 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