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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 (회장 조남국)는 봉사자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중복을 앞둔 2022. 07. 19(금)보양식 나눔행사를 열었다. 중복 몇일 남겨두고 19일 횡성군협의회 임원들께서 ‘중복 맞이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어느 코치 급 회원이 몇 달 동안 고기를 먹어보지 못해 허기진다기에 그 뜻을 받아들여 고기 육질이 좋다고 소문난 횡성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예로부터 쇠고기는 우리네의 보양식으로 으뜸이었다. 소는 살코기뿐만 아니라 남정네들이 힘을 쓰거나 밤을...

기다려야 만이 고기나 뼈,사골을 살 수 있었다. 20일 월요일 까지 개최되니 가족과 함께 찾아서 천고마비의 계절에 보양식으로 마음껏 횡성한우고기를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많은 인파가 붐비는 19일 일요일 ~ 한우전문식당도 발 들여놓을 자리없었다...

식당에서 한우를 고르는 손님들 꽃등심 150g 3만 8,000원, 모둠(등심·채끝·치마·부채 중 3가지 부위) 150g 3만 5,000원 횡성축협 한우프라자 본점 전경 건강 보양식 한우 갈비탕과 싱싱한 육회냉면 사계절 인기 메뉴인 갈비탕은 육수를 우려내는 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