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고, 빨간꽃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하더이다...ㅎ 오른쪽으로 길 안내하는 가이드 나무인형 양 옆에는 우스꽝스러운 함박웃음 짖고있는 항아리들이 정겨웁다요...ㅎ 친구들이 찍어 준 사진 감사요...ㅋ 호수길 5구간 따라 걷노라니, 오른쪽 양바른...

이름을 ‘빨간 지붕’으로 지었습니다. 시골생활도 처음이지만 장사 역시 처음입니다. 소꿉장난처럼 카페를 열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준비한 것들은 많지만 '완전초보'라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시골생활의 첫 단추는 잘...

6 횡성 풍수원성당(순교 사적지)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⑥] 성당으로 올라서면 커다란 느티나무 옆에 붉은 벽돌로 된 아름다운 성당이 눈앞에 다가온다. 외형으로 언뜻 봐서는 명동성당과 많이 닮아 보였지만 한국 최초의 성당인 약현성당을 모델로...

소군교(산행들머리 가.47번버스(횡성읍버스정류장----유평리마을회관=소구니입구정류장--봉덕사4거리) 나.택시(횡성버스정류장--- 빨간지붕가든(30분/30,000원) 라.봉복산.태기산 팀따라가 다.자가운전;2시간10분 오전 11시45분~오후5시20분(식당까지 도보...

담과 지붕에 꽂아둔 모조 무명, 낟가릿대 따위를 모두 헐어 콩을 볶고 떡도 만드는데 낟가릿대 속의 곡식으로 만든 송편을 종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어 그 나이의 수대로 먹게 했음, 종날 머슴날이라고도 함 1447(조선 세종 29) 『용비어천가』 등 주해 완성...

담과 지붕에 꽂아둔 모조무명, 낟가릿대 따위를 모두 헐어 콩을 볶고 떡도 만드는데 낟가릿대 속의 곡식으로 만든 송편을 종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어 나이 수대로 먹게했음, 종날 머슴날이라고도 함 2월28일=1447(조선 세종29)년 오늘 『용비어천가』 등...

행복하네 <횡성호수길 4구간> 사색길 : 화전리 - 망향의동산, 7km 4구간은 시멘트길, 흙길,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가는 길이다. 그런데 왜 사색의 길이라 명했을까? 바람이라면님도 나도 의아해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본 결과, 이제 까지 주변 풍경에 팔려 주...

위해 조성 운영되고 있는 목장이 축협생축사업장이다 횡성축협한우의 심볼마크인 빨간바탕에 워드마크로 “횡성” 과 한우의 “ㅎ” 엠블렘이 목장 지붕에 선명하게 보이는 생축사업장은 횡성축협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한곳이다. 국가 명품...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2리 1097 ☎ (033) 343-4597] (2018.10.16) 1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풍수원 성당입니다. 1907년 완공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약현성당, 되재성당, 명동성당 다음으로 4번째로 지어진 성당이죠... 숲속 산자락에 자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