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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23.9.2)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며~ 힐링하며 걷는 길이 너무나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맛있는 김밥을~ 콧노래가 절로(룰루랄라~~ㅎ) 이고...이슬을 머금은 들꽃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까먹는 시간~(신난다) 선물이가 갑어징어 숙회를 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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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일요06:30) 치악산 비로봉 & 구룡사 [강원 원주]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횡성, 영월지방이 한눈에 들어 온다. 이를 중심으로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등의 고봉들이 솟구쳐 있고 4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여 많은 산악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악산 곳곳에는 산성과 수많은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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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싸들고 소풍가자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잘대며 도시락을 짊어지고 가서 풀밭에 펼쳐놓고 맛나게 먹었던 추억을 되살리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많이 걷는것이 불편...장소공지를 하시면 잘 아시겠지만 지난주말에 운영진이 소풍 장소 정찰 다녀왔습니다. 재미나게 한번 잘 프로그램짜서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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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 횡성군 종합사회 복지관 (소속 섬강노인복지센터와 횡성노인복지센터의 차이)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도시락 배달 서비스에 있어 어떠한 성문화된 체계가 있다기 보다는 직접적이고 언어화된 체계인 것 같다. 2010년 7월부터 신설된 아동방학 학교의 경우 장소, 도서, 아동을 다루는 스킬 등에서 아쉬운 면이 보였지만 노인복지센터라는 특성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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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교-표때봉-오봉산-솟때봉-계촌저수지 (횡성)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분:횡성군 안흥면 성산리 하영교(들머리) 9시09분 :지능선 9시17분 :688.1m 10시 :임도 10시44분:표때봉 위 능선에서 휴식 11시20분:점심 (지구리 계류 옆) 12시 :2부 산행시작 12시56분:표때봉 (867.9m) 14시30분:1103m 14시57분:오봉산 (1124m)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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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산(횡성) 블랙야크 100대名山 설경산행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횡성)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든산악회가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해든산악회 산행대장은 봉사자 입니다. 상호간 예의를 갖춰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출발일시 2017년 2월05일(일요일) 참가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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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오동춘-외솔정신과 한글나무 국어운동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도시락을 싸와서 나누어 먹으며 하루의 체육대회를 잘 마치곤 했다. 과천동물원, 천안독립기념관, 서울근교 유원지로 소풍도 갔다. 그런 가운데 방송출연, 단체거리계몽, 거리간판조사, 자체연수교육, 신문사방문, 방송사, 대학학보사, 한글학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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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운남성 호도협 트레킹 후기.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소풍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5박6일의 일정으로 운남성의 옥룡설산과 호도협, 백수하 그리고 중국의...출구로 나갔지요. 인천공항엔 멀리 부산에서 조영심, 김성심, 전주에서 문세남, 횡성에서 김연심, 울산에서 이동홍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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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일요일) 19차 바우길 시범걷기는 스페셜 구간 [심스테파노길]입니다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릉으로 소풍을 가느라 한두 번 마을 옆을 지나가보고는 이후 다시 가 보지 못한 마을이었습니다. 장소의 신비함에 이끌려 여러 사람에게 묻고 자료를 뒤지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말 병인교난(1866-1978년) 때 심스테파노라는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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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 소풍청열, 청간명목. 주치는 뿌리껍질-폐열해수, 부종, 이수, 고혈압. 가지- 풍습성 관절염. 열매- 이롱, 목혼, 신경쇠약. 잎- 풍열감모, 두통, 목적, 인후종통. 용량은 뿌리껍질과 가지는 25~50g. 열매와 잎은 3~15그램이다." 뽕나무에 대해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