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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간단? 아침을 먹고 나왔지만 틈틈이 간식도 머거주었지만 점심은 점심?ㅋㅋㅋ전달인가?전전달인가? 횡성에서 먹었던 그집 딱!그집 육사시미가 드시고 시프시다는 유원도님의 pick 한우머그러 횡성으로 가즈아~ 역시 양지마당의 육사시미는 기대를...

올려다 보이는 출렁다리 행복 3 적당히 걸으면서 자연에 심취하면서 잠깐 잊고 있었던 횡성한우가 많이 그리워지면서 횡성으로~~~ 『라오니아 한우 무한리필』집이 큰 사고의 근원지~~~ 숯불 위의 육즙이 흐르는 한우와 소맥의 궁합은 그냥 행복이다. 일상...

들려서 치악산막걸리 2병을 확보해 놓코 8시에 집에서 나왔으니, 둔내시내에 아침, 점심하는 집을 찾아 봅니다. 횡성에서 대관령까지는 맨 한우집이 많은데, 한우도 업체, 업장마다 다 틀립니다. 비싼집이 고기 맛이 더 좋코요. 한국사람 입맛이 예민한데...

담날 이친구 오자마자 옷대충입고 영장산 가자구 그래서 끌려서 바로집뒤 조그만한산 감 어이구 계단 몇개 오르는것도 힘드네...아무나 만나서 시잘때없는소리 지꺼리구~~~ 그러다가 횡성한우먹어러 가는거 보고 신청 죽기전에 횡성한우---- 거것도 살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