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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볒꽃이 보이지도 않는 유수 및다솔사 역, 양보역을 거치고 횡천역에 도착하여 바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을 위해 거금을...설치합니다. 경전선은 이번 4월 개정으로 시간이 모두 바뀌어, 시간표가 새로 업데이트되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

상태에서, 횡천역을 패스해가며 어거지로 지나간 것인지라 예정내라 할 수는 없고... 첫 구간인 반성에서 진성은 9시 2분차를...그냥 주저앉아 기다렸다 타면 됩니다만... 문제는 아무리 한 여름이라지만 해가 떠있는 시간은, 하지에서 불과 4일이 지난 이...

방 표사는 곳 모습 전경을 찍었습니다. 부전역 출발 안내 전광판 입니다.11월 1일이면 #1662을 제외한 나머지 열차들은 없어집니다.경전선 역사에 있어 부산과 목포 지역을 오가는 마지막 열차가 10월 31일 07:30에 출발합니다.아울러 부산-울산간 열차도...

시작합니다. ​ - 횡천역에 내려 횡천시내로 가던중 딸기 - 매화꽃는 이제 절정을 넘어선듯 - 족제비ᆢ요즘 보기 힘든데 로드킬을...이른저녁후 택시(택시비 만냥)로 돌고지재 도착 : 낙남정맥 홀산때 시간다툼으로 돌고지재로 뛰어 오다가 어느 순간...

역과 횡천역 ▽ 10년도 넘어서 다시 찾은 돌고지재에서 산행이 시작되고 살짝 깔린 눈을 밟으며 오르는 임도는 솔직히 11년 전 낙남종주 때의 기억도 나지 않지만 출발 6분후 임도가 빙 돌아갈 때 우측의 숲으로 올라서는 낙남의 마루금으로 들어서며 오름...

입구 멋들어진 팔각정 정자 와 정자나무 쉼터 모습 마을 앞 2차선 포장도로 를 서둘러 진행 아슬아슬 하게 기차 시간 에 맞추어 횡천역 에 도착(14시45분). 안도 의 한숨 을 내쉬며 북천행 14:47분발 열차표 를 끊을려고 하니 매표구 조차 없는 무인 간이...

버스표를 끊는다. 삼천포 25번 한려수도 시내버스를 타러 출발을 했다. <진양교에서 바라본 진주성 방향> 16:30-사천항(삼천포) 사천시내를 지나서 삼천포에 도착해서 터미널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차가 오지 않는다. 조선일보 신문기사를 원망하고 길을...

현판과 시간표만이 남았다지만 지금도 교통이 변변치 않은 마을 사람들에게는 이곳에 서는 기차야말로 소중한 이동 수단이다. 함안군에 위치한 원북역도 주민들의 요청으로 개역한 무인역으로 한두 평 남짓 작은 건물에는 마을 주민이 역 건물을 기증...

찍어본 가족사진... 항상 귀찮아서 누군가 한명 빠졌는데.... 첨으로 부탁해서 찍어봤네요~ 북천역 기차 시간표.... 오랜만에 들러분 경전선 역.. 예전 횡천역이 참 운치있고 좋았는데... 기차도 바뀌고,,,역도 바뀌니까.. 더더욱 복산화되면 이런 멋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