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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추억..............(2012,7,15일) 하동 횡천 골짜기에서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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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역장]3월, 횡천역이 임대되어 역사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발걸음을 옮깁니다. 횡천역과 간이역을 사랑하고, 코스모스 축제 때에도 많은 발걸음으로...잃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들러서 한때의 모습을 추억에 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3월 첫재주부터 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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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횡천정안산과의만남..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입이 횡천강용소보를 지난데오... 저저!! 아가씨들 보이소 좋아 어쩔줄 모른디오... 햇밤이래오... 한웅큼 밤 수확에 즐거워하며.. 스틱 세 자루 던져두고 여인네들 어딜 갔냐.. 화장 고치려 갔는고... 정안산의 매력... 사방팔방 전해주는 조망에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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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중학교 23회 동기회 송년모임 안내(2차)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이루셨는지.... 남은 한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횡천중학교 23회 동기회 송년모임 장소가 다음과 같이 잡혔습니다...것 같네요. 이날 하루만큼은 자기 자신을 위해 학창시절의 옛추억도 떠올리고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회포도 풀며 좋은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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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야기 ^^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만 추억이라 버려두기엔 너무나 생생하다. 수 십년이 지났지만........ 1976년 4월 어느날 난 광주에서 기차를 기다리고있었다. 어디로 가든 무슨열차든 상관하지 않겠다. 먼저오는걸로 타기로 했다. 기차가 온덴다. 부산방향으로 가는 완행열차다.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