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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寧大君 鄊約善目 二十一條: 효령대군 향약선목 이십일조(서울방배한문서당), 가훈.명언 족자 감상)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난상구 효령대군 향약선목 21조 1. 부모 공양은 효도로 12. 혼인시 서로 돕고 2. 토지주는 존경으로 13. 전난에는 집무에 절제로 3. 부부는 순리로 화합하고 14. 공무에는 근검으로 4. 남녀간은 유별함으로 15. 인간관계 사랑으로 5. 어린이와 어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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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십승지 2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인데 집결지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아님 강변옆의 식당주인에게 섭외를 하여 강변주차장을 이용해보는 방안도 고려해볼만 하고! 밭두렁에서 보온재로 썼던 지푸라기등을 태우는 연기를 보고 순찰차가 도착을 했네! @@ 비료등 농기구 하치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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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27 (4/25) 금 [꺼리-115] 201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부모·학교 '혼선' 학원가 '희색' * 너무 영어, 영어, 영어해서 오히려 주늑들어 영어기피증…? 3-5 태권도 코치가 여제자 6명 수차례 성추행 - 동료 여직원 성폭행 권익위 간부 영장 재청구 * 차라리 성매매가 덜 추해~ 3-6 정·재계의 만남(?)…'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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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 뒷편 도로에서 삿갓봉으로 통하는 등반로가 표시되어 있지만 사실 거의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코스라, 중간 중간 사람 키높이로 자란 잡초들이 무성해서 등반로를 찾기가 쉽지 않다. 몇번을 헤멘 끝에 겨우 삿갓봉에 올를 수 있었고, 삿갓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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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깊었다고 아쉬울것 없다!!..."10월의 오대산" 201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 입학 할때쯤 대학 유학중?인 오빠가 집에 왔을때 어머니는 "이제는 오빠가 아니고 형이라 불러라!!" 쑥스럽고, 수줍어 터지지 않는 형이라는 호칭 차라리 엄마 치마폭에 숨고 싶도록 확~~달아 올랐던 나의 볼색이 저랬을지도 모른다 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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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有名 茶人' 목록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효령대군의 간곡한 권유로 내불당에서 불경언해를 돕다 현실에 절망 31세 경주 금오산으로 들어가 매월당을 짓고 7년을 은거한다. 거기서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와 시편을 모은 '유금오록'을 남김. 그후 서울로와 10여년 보내다 47세에 안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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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에 부는 바람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대의 산중 집성촌에 타성(他姓) 두 세대가 있었는데, 마을 어귀에 백발에 등이 약간 구부러진 환갑이 훨씬 지난 노인 한 분과...막내가 아들이고 둘째 딸이 필자보다 한 살 위이나 초등학교 동창으로 기억되는데 마을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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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답사기 - 인문학기행 201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종은 효령대군, 한명회, 신숙주 등을 보내서 노비와 사방 십리 영역을 모두 건봉사의 재산으로 편입시켰을 정도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승병을 모아 숙박하며 훈련하였던 곳이기에 국가를 지킨 보루였다. 임진왜란 때에 통도사에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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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공원인 변산반도국립공원 산행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학교 그리고 맛깔스러운 서해 회가 있는 격포항과 젓갈과 염전으로 유명한 곰소항이 있으며, 북쪽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계화도(界火島) 간척지가 펼쳐져 있고 한 달에 2번씩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으로 유명한 하섬(蝦島)과 띠뱃놀이로 유명한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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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 아파트숲에서 빛나는 서초의 야광주 허밍웨이와 서리풀공원 숲길 201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학교도 있고, 다양한 음식문화가 퓨전된 외래문화 특화거리도 자리 잡았다. 특화거리에는 입소문을 탄 퓨전 음식점들이 많으니 당신이 미식가라면 이미 가보았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음식기행보다 숲길걷기가 더 매력적이다. 공원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