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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제 알음.. 그 아이유가 쓰다듬으니까 떠는거 멈췄던강쥐.. 마음아파

출처 theqoo 모카는 학대 당해서 보호소에 있다가 이효리가 데려왔더라긔. 그래서 낯선 사람들 많이 무서워하고 경계하고 예민 했고요 ㅠㅠ 민박집 보드 보면 작은 강아지 조심하라고 경고문도 써놨긔. 처음 아이유 왔을때만 해도 단둘이 남겨졌을때 계속...

https%3A%2F%2Fwww.google.com%2F 효리네민박 오픈8일차 소길리의 아침 아침식사중 "순심이 엄마 어딨어?" 보여주고 싶은 효리...순심이는 엄마를 찾기 시작하는데 엄마 있는데 순심인 알고 바로 대기중인 순심이 두둥! 새로운 도전자 모카 모카야 엄마...

엄마? x3 " (힐끗) " 엄마 아닌데? 엄마 어딨어 엄마 " 엄마 위치를 알고 계속 기다리던 순심이 친구들 다 데려옴ㅋㅋㅋ 효리 " 모카야~~~~ " 이효리가 이름 불러주니까 소리 듣고 바로 뛰어가는데 거기 아냐 모카야..ㅋㅋㅋㅋㅋㅋ 모카 뛰어가니까 다들...

그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안정 시켜줄려는 아이유 조금 안정을 찾은 모카 점점 아이유에게 마음을 열고 아이유 옆에서 자기도 함 그리고 유명한 행복한 모카짤 효리네 민박 복습하다가 다시 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모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카..저리 귀여운 아이를 학대했다니.. 진짜 나쁜 사람 모카귀여워 동물학대하는 사람 진짜 나뻐..지도 맞으면 아프면서ㅠㅠ

난 귀 서있는 애들 너무 귀엽더라.. 근데 우리개는 푸들임

이효리&이상순이 외출하고 모카가 아이유랑 단 둘이 남겨지게 되니까 온몸을 벌벌벌 떪ㅠㅠ무작정 다가가지 않고 가만히 눈부터 마주쳐주는 아이유 천천히 다리부터 만지다가 그 다음 등쪽 쓰담쓰담 해주니까 떨림이 잦아듦 아마 이때 모카가 마음을 살짝...

첫만남 예전 아픈기억때문에 낯선사람이 두려운 모카 그런 모카를 조심스럽게 진정시켜주는 아이유 어느정도 마음을 연 모카 ㅎㅎ 영업 종료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