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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가난했던 유년시절 엄마랑 아빠가 같이 있으면 긴장이 됨 불 같은 성격의 효리아빠 안정형 상순이 엄마 아빠가 너무 싸웠던 어린 시절 기억을 삭제해버리고 싶은 효리 그 시절엔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다 하심...

몇개없었는데 서운하진않았데.. 서사 제발요.. pic.twitter.com/BIzaD5q5Zh — 이리효 (@hyori_0123) June 9, 2024 효리랑 엄마의 여행 첫날 저녁메뉴 30년 만에 먹는 엄마표 오징엇국 그리고 30년만에 알게 된 엄마의 이야기 식구는 여섯이고 형편은...

이리효 (@hyori_0123) June 2, 2024 엄마랑 마시려고 차를 가져온 이효리 딸이랑 마시려고 오미자 액기스를 가져온 효리엄마 먼저 차 마시자고 했는데 계속 오미자부터 마시라는 엄마 말에 이효리는 참으려고 함 계속 자기 말만 하는 엄마에 결국 큰소리를...

보호소에 들어온 다음날 아기를 낳았어요 모카와 삼남매는 효리님이 임시보호하면서 아기들의 가족을 찾았고 엄마 모카는 효리바라기가 되어서 효리님 곁을 지켰어요 얼마전 모카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 듣고 인사한게 작별 인사였네요 모카는 아주 많이...

검소’ ‘절약’이 몸에 밴 시기이다. 이효리가 연예인답지 않게 소탈한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효리 엄마는 새벽이면 꼬박 도시락 4개를 챙기는 등 뒷바라지를 잊지 않았다. 그렇다면 효리 부모는 막내딸에게 어떤 교육을...

어딨어? 엄마? " (두리번) 상순이 손짓 한 번에 엄마 찾으러 들어왔다가 허탕침 ㅠㅠ 모카 귀여워 ㅋㅋ큐ㅠㅠ 상순 " 엄마 어딨...위치를 알고 계속 기다리던 순심이 친구들 다 데려옴ㅋㅋㅋ 효리 " 모카야~~~~ " 이효리가 이름 불러주니까 소리 듣고 바로...

어제 도착했는데... 이제사 감사글 올리네요.. 달개비 마디 마디마다 뿌리가 있어서 잘라 심어놨는데... 이제는 잘 ~~ 자라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나중에 이뻐지면 사진올릴께요.. 감솨합다..

효리엄마도 볼 수 있게 일등급 부탁해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