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융릉(隆陵) - 사도세자로 알려진 조선 장조(莊祖)와 부인 혜경궁 홍씨의 능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종(효명세자)을 소급하여 황제로 추존하였다. 이때 장종의 묘호를 장조(莊祖)로 개칭하였다. 능호는 융릉(隆陵)이다. 무속에서도 장조를 왕자신(뒤주대감)으로 모신다. 헌경왕후(獻敬王后)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 제21대 영조의 아들 장조(莊祖)의...
-
김조순과 효명세자, 박규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으로는 고착된 현실을 타파할 수 없음을 깨닫고 예악(禮樂)이라는 기발한 무기를 꺼내들었다. 19세에 건네받은 나라의 효명세자의 운명, 3년간의 대리청정, 그리고 급작스러운 죽음, 정조의 손자, 순조의 아들 효명!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이곳 지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선후기의 마지막 불꽃 죽음이 굉장히 안타까운 효명세자(음有)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두에서 회복된 이듬해 효명세자는 네살의 나이로 세자수업을 시작하고 9살이되던해에 성균관에 입학을함 그리고 효명세자는 무려9살의나이에 천자문 효경 소학 십칠사락 대학 자치통감을 모두클리어 이전에 왕들을 맡은 성균관에서는 최고의 엘리트 선생...
-
(얼레빗 4521호) 의젓했던 효명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화편지 4521호 (2021년 01월 26일 발행) 의젓했던 효명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521][우리문화신문=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효장세자(孝章世子)를 장사지냈다. 임금이 시민당(時敏堂)에 나아가 망곡(望哭)을 하였고...
-
종로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❸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순회세자는 11살에 윤옥의 딸 덕빈 윤씨와 결혼했는데, 2년 후에 후사도 없이 1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세자의 죽음으로 궁을 나오게 된 덕빈이 이곳에 머물렀다 영조 때 사도세자빈 혜경궁 홍씨의 궁이 되었고, 순조 때 효명세자빈 신정왕후의...
-
(2/2 부):정조와 효명 세자의 개혁의 꿈이 서려있는 왕실의 정원...창덕궁 후원(비원) 답사기 201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놓치고 말았다 孝明世子(효명세자)가 죽자, 그와 交遊(교유)하였던 박규수등 많은 인재들은 그 충격으로 과거도 포기하고...孝明世子(효명세자)의 탄생은 조선의 큰 축복이었지만, 그의 죽음은 조선의 災殃(재앙)이었다 孝明世子(효명세자)는 현재 구리...
-
임금의 자리를 눈앞에 두고 운명한 `효명세자`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순조는 갑작스럽게 죽은 세자에 대한 크나큰 슬픔을 어찌할 바를 몰라 했으며 후세들은 효명세자의 죽음을 두고 안동김씨들이 후환이 두려워 독살시킨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갖기도 했었지만 결국 몸이 허약하여 건강이 좋지...
-
(야매 국악이야기) 효명세자, 예술로 꿈꾸던 세상 201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도정치와의 싸움이 효명세자에게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고 그것이 명을 채촉한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효명세자의 죽음과 함께 조선의 국운도 눈에 띄게 기울어 가지요 사실 블로그지기는 모처럼 효명세자 이야기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
효명세자의 비 조대비가 태여난 쌍호정(雙虎亭) 201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효명세자의 비로 책봉되어 세자빈이 되었고 효부라는 칭찬을 들었다. 1827년 순조 27년에 헌종을 낳았다. 1834년 헌종이 왕위에 오르고 죽은 남편이 익종에 추존되자 왕대비에 봉해졌다. 이 때부터 풍양 조씨 일문이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세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