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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그만이랍니다... 적절한 살부분과 기름진 부분의 조화로움이 남다르네요... 드셔보셔요...너무나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별미의 양념장과 함께...깻잎 초절임과 곁들이셔도...아주 맛나네요... 강된장의 맛을 내는 된장찌개...

찜(명태찜) 양념에 비빈 매콤한 콩나물과 국수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명태도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막걸리 안주에 완전 딱...먹는 맛도 넘 좋았답니다. 울 큰 아들은 대구 동구 효목동 맛집 동구시장 안에 있는 사랑방 손칼국수집의 막국수 맛도 봐야...

충분히 먹고 밥 비벼먹고.. 훈제는 35000원.한방-오리백숙은 가격이 잘 생각이 않나네요..^^ 정구지 저래기 맛이 또한 일품.. 저기 보이는 잡채 추가로 2그릇째인데도 종업원들 인상이 않돌아가고 82 가져다 주네요..역시 친절해서 좋아요..옆에 xx마을은...

맛이 ... 일품이구먼 ... ?? ㅎㅎㅎ 그렇게 ... `냉국수'로 해장을하고 ... ? 시원한 ...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 휴식을 취하던중 ... ? `호적수 붕알친구'의 연락이 와 ... `곽가포차'에서 조인하여 ... ㅎㅎㅎ 겁나게 더운 ... 닝기리한 날씨에...

맛이 일품이다 ... 이날 함께한 지인이 옻닭 마니아인데 ... 너무 착한가격의 양과 구성에 ... 극찬을 하며 맛있게 술을 마셨다 ... 개인적으로 다 먹기에 부담스러운 양이었으나 ... 함께 했던 지인이 식성덕에 ... `완 옻'을 하였다 ... 쥔장에게 조금...

동구 효목동 강나루타운)체험담 : 우연한 기회에 참석하게 되어 처음엔 어정쩡한 기분이었지요. 오랫만의 나들이라도 감흥에 동반한 친구분들과 즐겁게 도착은 했습니다. 어리버리 밤 줍기에 잠깐 당황했지만 가이드분의 친절한 설명과 지도에 안심...

만촌동, 효목동으로, 대구MBC 일대, 경산까지 그 일대는 눈 감고도 훤할 정도로 안 가본 데 없이 배달을 다녔지요. 주로 찐빵이나 도너츠가 추운 겨울에 잘 팔리다 보니 그 추운 겨울에 얇은 잠바 하나 입고 추위에 떨면서 배달을 다녔지요. 그런데 여름...

대구 효목동에 사는 고향 친구 정복순에게서도 전화가 왔다. 하루 종일 나의 전화를 기다렸다고 하면서 달성보 도착 시간을 묻는 것이었다. 사실 낙동강 대구 구간을 지나면서 대구에 사는 고향의 친구에게 전화 한 마디 없이 지나는 것이 예가 아닌 것...

동구 효목동) 씨는 마침 다대포 바닷가를 산책하던 여학생 4명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나, 둘 , 셋! 하면 위로 뛰는 거야. 다 같이 손잡고, 옳지. 자, 하나, 둘, 셋!." 교복치마를 입고 상의는 티셔츠를 입은 여학생들이 꺄아 소리를 지르며 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