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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리 파주삼릉(坡州三陵)을 찾아서 ① -진종(眞宗)과 효순왕후(孝純王后)의 영릉(永陵)- 지난 3월 17일에 있었던 정월 성지순례의 마지막 행선지는 파주삼릉(坡州三陵)이었습니 다. 3시경 광탄의 용암사를 물러나온 우리는 78번 도로에서 98번과의...

추존왕릉, 영릉(永陵) 진종과 효순왕후의 능 진종(眞宗)과 효순왕후 조씨(孝純王后 趙氏)의 쌍릉(雙陵) 영릉(永陵)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파주삼릉坡州三陵) / 파주삼릉관리소 031-941-4208 진종 이행(眞宗 李?) 1719년(숙종45년) 2월 15일...

영릉(永陵) 추존왕 진종(眞宗), 효순왕후(孝純王后) 조씨 추존왕 진종과 비 효순왕후의 쌍릉이다. 진종은 21대 영조의 큰 아들(사도세자의 이복형)로 7살에 왕세자가 되었으나 10살도 못살고 어린 나이에 요절하였다, 세자묘로 조영되었다가 훗날 정조가...

영릉(永陵) --- 추존 진종과 효순왕후의 능 영릉에는 3곳이 있습니다. 1.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 2. 제17대 효종대왕릉과 인선왕후의 능 3. 추존 진종과 효순왕후의 능 그 중 3번째의 주인공이 있는 파주삼릉입니다. 영릉은 제21대 영조의 맏아들...

추존(追尊) 진종(眞宗)과 妃 효순왕후(孝純王后) - 영릉(永陵)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조리면 봉일천리 산15-1 {파주삼릉(坡州三陵; 구 공순영릉(恭順永陵) 소재} 사 적 : 제 205 호 永陵의 특징 : 영조(英祖)의 장자(長子)이자 정조(正祖)의 친부(親父...

추존 진종과 효순왕후 영릉 10살 때 요절한 효장세자 사후 양자 정조가 “아바마마” 하늘에서 본 영릉 전경. 뒤편에 예종의 정비 장순왕후의 순릉이 보인다. 영릉(永陵)은 영조의 맏아들로 세자에 책봉된 지 3년 만인 10세에 요절한 효장세자(孝章世子...

임금님의 제사는 어떻게 지낼까? 영릉의 진종과 효순왕후의 기신제 한성희(maldoror11) 기자 ▲ 기신제 전날, 재실에 올린 노란 보자기에 싼 축문. ⓒ2004 한성희 일요일(19일) 아침부터 나가는 준비가 바빠졌다. 임금님의 제사를 보러 간다는 마음 때문에...

대접을 받은 셈이다. 대군에서 황제까지 고속 승진했다. 그러나 죽은 어린아이에게 그것이 무슨 위로가 될까. 곁에 묻힌 효순왕후(孝純王后)는 진종의 비(妃)이다. 아버지는 풍양 조씨로 좌의정 문명이다. 1727년(영조3) 13세에 가례를 올렸다. 1735...

{孝純王后 趙氏} : 풍양조씨(豊壤趙氏) 좌의정(左議政) 조문명(趙文命)의 딸로 태어난[숙종 41년] 효순왕후는 영조 3년에 13살의 나이로 세자빈(世子嬪)에 간택되었으나 다음해에 세자가 승하(昇遐)하여 안타까운 생을 보내다가 역시 37세의 나이로[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