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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효은이, 효리 모두 다 사랑하고 건강 해야 합니다... 그 외,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친척분들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Pfull의 조규만 사장님... 형 우리 웃으면서 열심히 해야죠! 황세준 이사님, 병선이형, 주홍이형...

의원한의원 051-866-7555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 675-4 세린병원 051-752-1990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 418-4번지 명성요양병원 051-741-566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639-12 부산효부병원 051-743-758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산141...

아파서 한의원에 다니기도 했답니다. 또 쌍둥이 엄마들이 잘 쓰는 방법은 집 안에서 유모차 태우기예요. 한 명은 안고 한 명은 유모차에 태우거나, 쌍둥이 유모차에 태워 밀어주면 잘 자더라고요. 신우, 수연 엄마 노지영(4세·35세 인천시 중구 운서동...

근처라 한의원갔다가 동서대로 바로 갔는데 도착하니 6시;;;;;;; 정확히 말해 5시 50분쯤 ㅡ_-; 동아리들 행사하는거 구경하고 7시가 다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훌리건..... 공연취소된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ㅇ- 막 사람들한테 알아보고; 취소됐단소린...

왔다갔습니다 6살과 3살 딸아이를 데리구요 효경,,,,,효은이랍니다 작은아이 효은이는 감기랑 한 몸이되어 늘 콧물이 마르질않고...몇번씩 이불에 지도를 그려 엄마를 안타깝게 했답니다 한의원과 병원을 정신없이 찾아다니며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답니다...

아파서 한의원에 다니기도 했답니다. 또 쌍둥이 엄마들이 잘 쓰는 방법은 집 안에서 유모차 태우기예요. 한 명은 안고 한 명은 유모차에 태우거나, 쌍둥이 유모차에 태워 밀어주면 잘 자더라고요. 신우, 수연 엄마 노지영(4세·35세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하고 했다시며 동서 고추장이랑 깎뚜기 가지고 가, 근데 올때 전화 해보고 와라 하신다 온몸이 다 아파, 한의원 갔다가 찜방 가신다구 울 둘째(효은이네)형님은 여전히 전화 없다 올땐 느닷 없이 오고 느닷 없이 와도 효은이 먹을것(분유. 기저귀) 나 사...

베이비파크에 들렸다가 이런저런 야그를했죠...피부가 약하다..분유를 안먹는다....어떤제품이 좋으냐...등등 그런데 그기서 한의원을 한군데 소개시켜주더라구요...그래서 급한맘에 공주데리고 한의원 찾아 갔습니다.. 소아과에선 이상없다고 했는데...

이렇게 한의원에서 한아름 넘쳐흐르는 추억을 또 다시 만들고 나오니 정오가 넘었던가. 덕유산 입구까지 히치를 해야하는데, 시내라 그런지 히치는 잘 되지 않고, 시간만 자꾸 흘렀다. 어느 새 연락을 했는지, YMCA에서 버스를 대절해 준다고 하여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