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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료 57건을 선정해 △효장세자 사망과 영조의 슬픔, △사도세자 탄생과 영조 기대, △사도세자 일탈과 영조 절망, △영조 결단과 영빈 의열 현창, △정조 비애와 사도세자 추숭 등 총 5부로 이뤄졌다. 제1부 '효장세자 사망과 영조의 슬픔' 에서는...

사고 정도로 의미를 퇴식시키려 한 것 (하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이미 세손의 정통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것.. 그래서 효장세자의 아들로 입적시켜버림) 어찌됐든 사도세자는 죽을 운명이었음 아들은 8일동안 굶다가 아사했는데 정작 그 아비라는 작자...

효장세자의 만사 孝章世子挽 三首 -효장세자: 영조의 장남인 행의 시호로 자는 성경 어머니는 정빈이씨 비는 좌의정 조문명의 딸 효순왕후이다 영조 즉위년 경의대군에 봉해지고 이듬해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요절함으로써 이복동생인 장헌세자가 세자로...

영조가 얼마나 원자의 탄생을 고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1719년 영조는 정빈(靖嬪) 이씨와의 사이에서 효장세자를 낳았으나, 효장세자는 1728년 1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이후 7년 동안 자식이 없던 영조에게 사도세자의 출생은 그야말로 기쁨 그...

진 능 장조(莊祖) 조선국 추존왕 대한제국 추존황제 조선의 왕세자 재위 1736년 3월 15일 ~ 1762년 윤5월 13일 (음력) 전임 : 효장세자 (조선의 왕세자. 묘호는 진종(眞宗), 시호는 소황제(昭皇帝). 세자로서 받은 시호는 효장세자(孝章世子)이다. 휘는 행...

세자 이선(李愃)은 1735년 후궁 영빈 이씨 사이에서 영조의 둘째 아들로 창경궁 집복헌(集福軒)에서 태어났다. 이복 형인 효장세자가 일찍 죽는 바람에 태어난 지 100일 만에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의 양자가 되고, 친어머니 곁을 떠나 내시와 나인들 손...

소현세자) 병사 . . 인조의 두번째 세자 - 이호(봉림대군) 효종 즉위 . . 영조의 첫번째 세자 - 이행(효장세자) 요절 . . 영조의 두번째 세자 - 이훤(사도/장헌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사 (두번째 세자들 중 유일하게 즉위하지 못함) . . 정조의 첫...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1735-1762)는 영조(21대 재위 1724-1776)가 효장세자가 일찍 죽어 후사가 없다가 7년후 42세 늦은 나이에 얻은 원자이다. 너무나 기쁜 영조가 서둘러 세자 책봉을 명한다. 15개월 되자 세자로 책봉하고 조기교육에 집중해 세자교육을...

영릉은 다른 왕릉들과는 다르게 좌, 우로 가지런히 나열된 쌍릉의 형태를 보였다. 이곳의 주인은 영조의 첫번째 아들 효장세자와 효순왕후의 능침이다. 영조의 서장자로 태어난 효장세자는 사도세자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인물로 꽤 일찍 왕세자로 책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