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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𝘿𝙚𝙖𝙧 효진 🩶 ₀₆.₃₀.₂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진아 안뇽😊👋 나는 여기 팬카페에서 1330번째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2020년 10월부터 이곳 팬카페에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는것을 좋아해. 그것은 소중한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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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8(3594)선순의 감사일기.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감사. 갈비뼈가 7개가 부러지고 3개는 굽어서 핀 박는 절개수술과 턱을 찢어서 수술하고~ 그의 부인과 함께 만나볼수있어 감사. 회복의 기도를 남편이 해주니 감사. 다이소에 여행 물품 살수있어 감사. 살림남 서진과 효진이 보는데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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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어제..효진이의 일기.. 200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하루씩 있답니다.. 그날을 영명축일이라고 하죠..^^ --------------------- [원본 메세지] --------------------- 효진님 영명축일이라함은.... 내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요. 무슨날인가요? 깜빡 잊었다고 하는걸 보면 돌아가신날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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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효진이의 일기 25[화이트데이] 200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질투를 했다~ 흥!! 언니도 들어오고 죵나 이뿌다고 칭찬해줬따..^-^v 그리고 나는 하트와 별을 따로 상자에 담아두웠다~ 언니가 쳐다보면서 씩 웃고 지나갔따..에이~ 부러우면서........우후후!! 정한이한테 또 한번의 감동을 먹은 효진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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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의 일기 (피아노 연주하는날이 다가 왔다)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진이의 일기*** 피아노 연주 하는 날이 다가 왔다. 그래서 밤에 7시 부터 8시 24분까지 피아노 연습을 하는데 어머니께서 디지털 카메라를 찍어주셨다. 피아노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피아노 연주를 할때 마다 시끄럽지만 연습을 더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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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의 일기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방에가면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다. 눈이 푸르도록 하얀 눈부신 스탠들 불빛을 타고 눈금 감고 숨을 크게 들이쉬면 이상한나라로 난 떠나고 만다. 곤히 내꿈을 흔드는 보들보들한 엄마의 손이 나를 따뜻하게 푹신하게 감쌈을 느끼면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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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의 2번째일기...( 씹...크리스마스..썅..) 200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젠장...오늘 잘 버티고 버티다가 외할머니댁 만두국에서 무너졌다..-_-;; 할머니 만두 너무 맛잇게 만드셔서..ㅠ.ㅠ ㅇ ㅏ~ 오늘 헬스장도 문 안열어서 운동도 하나도 못하고.. 이거 참.-_-;; 막막함.ㅠ.ㅠ 어떻게 하루만에 다시 3키로가 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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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반 이효진 겨울방학 일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진이는 이번에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 쫑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에는 별마당 도서관도 다녀왔고요 겨울 물놀이도 즐겼답니다^^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면서 알찬 방학을 보내고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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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효진이 일기가... 200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론...효진아 엄마 오널 너무 슬프다 어제 엄마가 효진이 일기 올린거 어떤 엄마가 까페 게시판마다 도배성 글을 올려서 쥔장님이 삭제를 하신다는게 잘못해서 어제 엄마가 올린 일기를 삭제하셨나봐 ㅠㅠ 우선 쥔장님에게 삭제한거 다시 복구할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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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숨겨둔 일기 에서 효진이 첫생일날 적은 일기를 여기 올립니다.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둘레 45cm 가슴둘레 표준 ?(어떤 기준으로 표준이라고 했는지 기억없음^^) 내 가슴에 도려낼듯한 아픔을 심어준체, 우리 효진이 어언 첫생일이구나. 너를 안고 울기를....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정말 빠르구나. 아직 걷지도, 이빨도 나지 않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