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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시는 날씨운이 ㅠ

협회에서 급하게 반박문서 하나 만들고, 감독 코치 불러다가 먹고 살고 싶으면 싸인해라 아님 우리 다 죽는다. 선수 관리 똑바로 못 해? 딱 이런 상황이 그려진다.

산뜻한 겉절이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알배기 배추는 3980원 배추 한포기 9800원 봄동 900원.. 봄동 큰 한봉지 900원에 겉절이와 봄동전을 해봤습니다.. 10분 만에 후다닥 ..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나트륨 걱정도 없고요.. 평소 밥상 미역비빔국수

후다닥 저녁 먹고 치킨 시켜놨어요 ㅋㅋ 오늘도 이기자!!!

오늘 우리가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ㅠ 회사 마치고 후다닥 집에가서 응원하려구요!! 선수들 열심히 하는만큼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역쉬!! 한석규보느랴 시간이 후다닥 오늘도본방사수 기대됩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딸 살인사건 연관에 '한숨'…첫 방 5.6% 쾌조의 스타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영화 같은 몰입도로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여기서 한국 골프팬들에게 보답하고 팬들이 충분히 공감되고 인정될 때 진출해야지 복귀시켜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후다닥 뜰 작정을 한다는 데 얘는 원래 인성이 그렇구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응원은 커녕 거기가서 세상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여름가기전에 사놓은 라임 다 소비하기해야쥬. 스카가기전에 후루룩먹을 수있는 국수로 점심 때워보아유 맛간장 맹글어놓으니 후다닥 한끼 하기 쉬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