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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거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거창하고 복잡한 조리법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요. 미국 요리학교 CIA에서 배운 레시피와 호텔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담아낸 엄마의 쉽고 근사한 한 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㉔ 콜드 파스타...

찌개와 밥을 한 번에! 한그릇 요리 "비지김치밥" 냄비로 후다닥 밥을 하고 들기름에 볶은 김치랑 콩비지만 얹으면 완성하는 한그릇 요리!🤣 영양이 가득한 비지밥은 촉촉해서 국물 없이도 잘 넘어가요. 비지찌개에 밥을 비빈 듯 부드럽고 새콤한 밥 요리가...

저도 자주 끓여 먹곤 해요! 뭐 특별한 재료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찌개 요리라 즐겨 만들긴 하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하게 알토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맹물로 끓이는 것이 아니라 보리차를 넣어 더욱 구수한 맛을...

이미영자님 방가딩가요 ㅎ 오늘은 요리방에 올린글보고 오랫만에 양지고기 넣고 무 .고사리. 콩나물. 버섯넣은 육계장 끓여놓고 울대빵 기다리다가 시간이 남길래 후다닥 청고기 올립니다ㅎ 세월이가 어찌나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지 따라가려니 다리가...

이제 다했다싶어 완성된 음식을 먹다가 카페 닉네임과 촬영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4. 완성된 요리 사진(필수): 급하게 후다닥 카페닉네임 쓰고 촬영했습니다...보시면 스테이크도 한점없고 퓌레도 어색하게 땜빵한 모습입니다 *스테이크...

가루약간 등등 구미에 맞는 조미료와 공심채 동시에 볶는다. 약 1분후 볶아둔 멸치 합체한다. 너무 곤죽되게 볶지않는다. 쎈불에 후다닥 볶아야 식감좋다. 이 모든 과정 5분 넘기지 않는다. 깡꽁프라쟌. 저장 요리 아니고 밥 해놓고 즉석 휘리릭 해 먹는...

윤주는 무를 뽑으러 가진 못 했지만 ㅠ.ㅠ 챙겨주신 무로 후다닥 황태무국, 꼬마김밥, 유부초밥해서 먹었어요! 무가 얼마나 크던지~ 덕분에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뒤져서 소면 2인분 꺼내고 산초롱님 처럼 사제냉면 육수 얼린것 한개 꺼내놓고,,, 그다음 열무김치에 오이 채 썰어놓고 후다닥8분 삶아 반숙 만들고~~ 소면 삶아 냉수에 뽀도독 씻고 열무냉면과 냉면육수 얼린것 반씩 식초 두방울 오이랑 계란 방울이...

어떠신가요? 집에 재료가 와사비밖에 없어 설정샷은 후지지만 락교나 초생강도 곁들이면 분위기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내년에 혹시 천중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음식으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이상, 소소의 후다닥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