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0) 돈~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후다닥 퀵산책?!! ㅋ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감았다 생각했는뎅 ...다시 눈뜨니 6시20분~어머나!! 거의 반사적으로 모자쓰고 목도리 패딩 두르고 후다닥!! (생각의 여지라는게 없이 진짜 후다닥!! ㅋㅋ) 집에 돌아오니 6시55분~제손엔 공병 3개 번갯불에 콩구워먹은 기분이나..여튼 하루의 시작버튼...
-
후다닥 퀵서비스....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라버니, 혹시... 투잡중이신가요. 심지어 초특급 이륜특송서비스!!! 업체명 대표전화번호 URL 후다닥 1544-1020 http://www.hudadaq.com/ 자꾸 보니까..... 웬지 좀 닮은거 같기도 해......ㅎㅎㅎㅎ
-
퀵서비스 전화 상담원 모집 후다닥(주)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후다닥(주) 퀵서비스 입니다. 당사는 설립한지 15년된 회사로 금번 신규 접수직원을 모집합니다. 회사 분위기는 여느 퀵서비스와는 다른 매우 조용하고 편안한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 입니다. 자격은 25세~35사이의 여성으로 동종 업계...
-
정신없이 바쁜 당신을위한 빵~ 오트밀 퀵 브레드 ♣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트밀을 뿌려주셔도되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굽다가 180도로 온도를 내려서15분정도 구워주세요~ 발효없이 후다닥 만든 퀵브레드지만 참으로 그럴듯하죠??? 정신없이 바쁠때는 이런 착한 레시피가 정말 필요하자나요 오늘 빵만들기는 오트밀 퀵...
-
난감(難堪)한 이야기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소한 퀵서비스를 두드려 본다. ㅡ인기 추천 1위, 세상 편한 퀵서비스, 빠른 속도로 물품이나 서류 등을 배송, 기업퀵 전문, 후다닥 퀵, 과거 우리 세대는 급히 전할 물건이 있으면 장거리 운전사를 찾아 칠염드는 게 고작이 아니던가! 살면서 저마다...
-
24년9월 8일(일) 노적봉 뫼우리길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공, 퀵 걸기 신공, 텐션 없으면 제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기(?) 신공을 섞어 사용하며 . 등반 완료. 5구 치호 형 출발....잘 간다. 양다리 넓게 벌리고 무릎 넘기기 기술 발휘하며 . 한 10분만에 등반 한 거 같다. 멋지다. ^_^😁 . 내차례... 1/3지점까진...
-
한여름 밤에 관한 시모음 2)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다닥후다닥, 달밤이면 개울 찾아 달아오른 몸 풀던 마을 여인들 사방팔방 두루 살피다 물속으로 참방참방, 입안 가득 고요 머금은 채 잠자던 푸름한 물결, 흠흠하여 피라미처럼 튀어 오르고 덩달아 달뜬 아낙들, 꼬리지느러미로 오구탕 치는 바람에...
-
더욱 악착같이 넷플릭스를 즐겨보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어! 퀵샌드 : 나의 다정한 마야 이거 이슈늬우스에 소개글이 몇 번 올라왔던 것 같은데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소름인지 알게되는 드라마 한없이 다크한 느낌이지만 나름... 나름 10대 청소년들의 하이틴 물입니다만? ㅋㅋㅋ 더 체스트넛 맨 조금은...
-
2024년 5월 26일(일)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 등반자 강주호씨는 경험이 많아서 인지 인공구간에서 퀵을 잡고 어렵다어렵다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잘 오른다.(암벽반...살살 내리기 시작한다. 우리는 망설임없이 하강을 결정하고 후다닥 내려간다(3피치를 못 올라오신 두 분(김두영,유외숙...
-
또다른 느낌의 경원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후다닥 자일도 없이 오르고 2피치앞, 두팀으로 나뉘어 대희씨 먼저 선등, 막자 고문님 그뒤를 첫발을 내딛으며 선등 출발대기. 고문님은 길 천천히 보면서 알려줄테니 걱정말고 오르라며 힘을 실어주신다. 내심장은 콩콩~두근세근~심장아 나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