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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오늘 날이 좀 쌀쌀할줄 알았는데 후덥지근하네요 !! 오늘은 택배 마지막날이네요 오늘도 화이팅하며 즐겁고 헹복한 하루되세요 !!

아니 날씨가 습함과 더위가 완전 장난 아닙니다요 참다참다 에어컨 틀었어요 저는 점심에 꼬기를 먹었더니 배가 안꺼집니다요 맛난저녁드시고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비가 내리기는 하나, 아큐아 슈즈가 아니라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를 신을 생각이다. 와중에 기온은 27℃~28℃에 달해, 무척 후덥지근한 산행이 될 듯하다. 산행기에 따르면 소요 시간이 4시간에서 5시간 사이라, 체력 유지를 위해 사당역표 김밥도 준비...

우리 호남방은 다그러겠죠? 하늘은 며칠굶긴 시어머니처럼 찌뿌등하고 아침부터 엄청 덥네요 우여곡절 끝에 배봉지싸기도 끝냈고 매실수확도 95%쯤 끝냈습니다 얼마전에 소리없는사람님이 얼청갓씨를 우표값도 안받고 나눔해주셨는데 아직 도착을 안한건지...

6월 잠마로 이미 남부제주이쪽에는 무진장한 비가 지리산을 계곡을 습격하고 제주도까지 파도와 비바람을 앞세우고 농가주택의 하우스 피해도 걱정되고 있다지요 지금은 남부지방에 걸차 장마라지만 국토가 400키로 내외로 이루어진 한반도 얼마나...

2024년 7월 31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낮보다 밤이 되니 더 후덥지근해지네..?) 선풍기 바람이 어찌..낮보다 밤이 되니..더욱 더 후덥지근해지는지 모르겠군. 선풍기 바람이 너무 후덥지근해져서..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8시 20분경..!! 즉..밖에 나가...

퇴근하고 씻고 이것저것 할 거 하고 누웠는데 습하고 눅눅하다 다행인 건 기분은 처지지 않았다는 거!!! 지난주 월요일보다는 덜 힘들었던 것 가타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는 행복과 행운이야 행복이 뭘까 행운이 뭘까 이런 생각!! 마침내 방금...

며칠 에어켠켜고 살았더니 목이 쒜하고 콧물이 나는게 감기가 옵니다. 아침에 나가 꽃밭에 풀좀 뽑고 들어와 약먹고 쉽니다. 꽃망울을 보면서 어떤색 꽃이려나 했더니 앗싸! 보라색 꽃이 핍니다. 오늘 저음 피기시작하는 꽃 얘 이뻐서 살려 줬어요. 해충...

집에와서.. 다시 찬송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울지말자.. 운다고 돌아오는 거 아니잖아.. 라고..괜히 혼잣말하다.. 엉엉.. 꺼억꺼억..운다 바보같이.. 비가 한바탕..오더니 후덥지근하다.. 울고 났더니 내 마음도 후덥지근하다.. 찬송가는 왜 슬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