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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들 후리가리에 개처맞고 반빙신되던 시절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도라꾸에 실어서는 용산 서빙고 대공분실 지하로 끄집고 가서는 고문에 달하는 개폭행이 행하여 졌던것인데 ~ (후리가리 단속은 단 하루만 했음 하루지나면 소문 이후로 안올테니 해봤자) 이유인 즉은 ~ 당시 중동붐을 타고 사우디를 비롯해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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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숙의 〈여행이야기〉_ 울산 울주군 나사리 ‘메르치’ 후리소리와 짓의 기억 … 은빛 모래밭과 벽화가 있는 나사마을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후리는 노래 중 그물을 빨리 내리는 소리라 한다. 이 또한 마을 벽화가 알려 준다. 두근두근 급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을 담벼락마다 그림이다. 온갖 물고기가 헤엄치는 동화 세상이다. 마을의 유래도 적혀 있고 물고기들에 대한 설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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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윽!!후리가리가 뭐에여???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같아선 산수좋고 조용한 물가에서 세상시름 다 잊고 해암님 말씀처럼 푸욱 잠수 탔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하.하 요참에 소양댐 어느골 구들장 움막으로 가게 되는건 아닌지... 거기서 도닦고오면 먹물 묻히고 살지 않아도 될려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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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중순(10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이해 崔伊海 해설] 하루시조017 01 17 공명도 헌신이라 무명씨(無名氏) 공명(功名)도 헌신이라 헌신 신고 어디 가리 벗어 후리치고 산중(山中)에 들어가니 건곤(乾坤)이 날더러 이르기를 함께 늙자 하더라 공명(功名) - 공을 세워 이름이 널리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