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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후리지아 자구 10알 나눔 받았어요. 큰게 콩알만했고 작은건 쌀알만한 것도 있어서 올해는 구근을 키워 내년에나 꽃을 보겠지 하며 꽃은 생각지도 않고 작년 11월 쯤에 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에나 10개중 9개에서 꽃몽올이 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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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꽃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리지아 꽃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후리지아가 노란색깔만 있는지 알고 계셨던 분들...그렇지...알리는 은은하고 그윽한 그 향기에 쏘옥 빠져서 랍니다. 예쁜 그림들 즐겁게 감상하세요. 24.47 KB 14.90 KB 16.08 KB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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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동의 꽃그림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nvas 후리지아와 장미 15F 리시안셔스/10F 리시안셔스/10F 붉은정물/10F 분홍장미/10P 체리 40.9 X 31.8cm 2006 Oil on Canvas 아이리스 53.0 X40.9cm 2006 Oil on Canvas 하얀 장미 53.0 X 40.9cm 2006 Oil on Canvas 카라가 있는 정물 20F 구자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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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그리는 그림 4 201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으로 그리는 그림 보라 보랏빛 단일 컬러로 만든 쁘띠 핸드타이드. 하나의 컬러이지만 질감과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묶어주는 것만으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소재 세이지, 후리지아 - 출처 '만원 플라워 레시피' 플로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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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쟁이김목수님께서 나눔해 주신 예쁜 후리지아 잘 받았습니다. 202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지 않고요. 뽁뽁이를 걷어내니 단단하게 묶인 두 뭉치의 후리지아가 쏘옥~ 아직은 꽃망울이 잔잔합니다. 꽃잎이 활짝 피면...화사하게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꽃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집안 분위기도 좀 화사해지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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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 서로돌봄카페 활동일지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그림책을 읽으며 꼭하고 싶었던 일들과 그것을 이루었거나 이루지 못했던 사연을 나눠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한 분께서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국민학교도 못다닌 자신이 어떻게 간호사가 될 수 있었겠냐고, 그런데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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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곳간 금요동아리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꽃풍경 그리셨어요. 옆공간에서 비기너1수업이 있어서 저희도 약간 긴장하며. 조용히 소곤거리며... 사실 애란샘이 계셔서 더 긴장을 하며 그림을 그렸던거같아요. 용금님은 아들이 사다준 후리지아꽃다발을 사랑스럽게 그리셨고.미정씨는 보라미션...